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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R] ‘교체 적중’ 윤정환 감독, “모두가 노력해서 만든 결과”

475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5-07-22 261


[UTD기자단=창원] 인천이 여러 악재를 뚫고 창원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먼 곳까지 온 팬들께 감사하다. 이 곳에서 승리한지 16년 만에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승리했다. 처음에는 어려운 면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90분을 소화하며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날씨가 더운데도 선수들이 잘 버텼고, 승리를 가져온 점이 감사하다. 잘 쉬고 다음 경기를 준비할 계획”이라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윤정환 감독은 팀의 주포인 무고사를 조기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과감한 결정이었지만, 대신 투입된 선수들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면서 호평을 받았다. 윤정환 감독은 “우리는 팀으로 같이 움직여야 한다. 무고사 선수의 능력을 항상 인정한다. 다만 안 풀릴 때는 조금 더 움직임이 다양한 선수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고, 그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무고사를 뺀다고 해서 특별한 결정은 아니고, 모두가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됐다는 점이 크다고 본다”고 답했다.

한편, 윤정환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득점을 기록한 신진호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정환 감독은 “신진호가 페널티킥은 못 넣었지만, 필드에서의 득점으로 만회해서 잘했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본인도 다행이라고 했다. 박호민, 신진호 모두 오늘 리그에서 첫 득점을 신고했는데, 오늘은 후반에 들어간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다. 이 선수들이 활약을 펼쳐서 정말 고맙다”면서 신진호와 박호민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인천은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핵심 전술이 파악되는 기색도 엿보였다. 이에 대해 윤정환 감독은 “그래도 현재 결과가 좋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당연히 90분 내내 우리가 생각한 방향으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여러 변수가 있다. 이에 대비하는 것도 고민하면서 준비했기 때문에 성과가 나온 것 같다. 그래도 꾸준히 고민을 더 해볼 생각”이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창원축구센터]


글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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