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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R] 중요 경기 여럿 앞둔 인천, 천안 원정에서 설욕과 함께 재반등 나선다

4787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5-09-12 168


[UTD기자단] 부천 원정에서 일격을 맞은 인천이 천안 원정을 떠나며 분위기 회복을 노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두 번째 무득점’ 인천, 빠르게 전열 다듬어야
 
인천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지난 부천 원정에서 역습 한 방에 무너지며 0-1로 패배했다. 무고사, 박승호, 백민규, 최승구가 대표팀 차출로 인해 빠진 채로 경기를 치른 인천은 부천의 두터운 수비벽과 역습에 취약점을 드러내며 패배했다. 이로써 인천은 23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 무득점 이후 시즌 두 번째 무득점 경기를 치렀다. 또한 지난 충북청주 원정 경기 승리 이후 2연속 무승을 거두기도 했다.
 
인천과 수원삼성이 최근 2경기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와중, 승강 플레이오프가 가시권인 팀들의 추격이 거듭 매서워지고 있다. 현재 5위 부산과 8위 김포의 승점 차는 단 4점이고, 부산과 3위 부천의 승점 차도 4점에 불과하다. 여기에 더해 승격권 팀들 간의 맞대결이 9월에 대거 포진되어 있다. 3로빈이 시작된 만큼 상대에 대한 분석이 많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인천은 핵심 자원들의 누수 공백을 최소화하여 더욱 거세지는 상대팀들의 압박에 대처해야 한다.



김포 잡으며 반등 시작하는 천안
 
천안은 직전 경기 다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3경기 연속 무패행진 중이던 김포의 홈에서 툰가라의 원더골에 힘입어 총 3골을 몰아치며 승리했다. 천안은 지난 27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5골을 헌납하며 무너졌었던 팀 분위기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천안은 현재 승점 23점으로 13위이며, 충북청주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47실점)을 기록중이다.
 
인천은 천안 원정에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14라운드 3-1로 앞서가다 후반 이정협에게 멀티골을 헌납하며 통한의 무승부를 거두었다. 천안은 조성용 감독대행 부임 후 3경기에서 5득점을 몰아붙이며 공격의 불씨가 살아났다. 천안의 뒷심에 당했던 인천인 만큼, 90분 내내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점 3점을 노릴 필요가 있는 인천이다.



거세지는 승격 경쟁, 천안에서부터 ‘1위 굳히기’ 들어선다
 
인천은 오는 천안전 이후 김포-서울 이랜드-화성-수원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승격 경쟁에 계속 불을 지피고 있는 팀들과 연속해서 맞붙는다. 여전히 2위와의 승점 차는 10점이지만, 결코 큰 점수 차가 아니기에 선두 수성을 위해서는 필사적으로 이번 천안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인천은 어느덧 매직넘버 ‘8’을 앞두고 있다. 남은 11경기에서 최소 8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승격을 확정지을 수 있다. 박승호와 무고사가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인천에 합류하는 가운데, 공격진의 화력이 다시 한 번 필요한 시점이다. 무더위도 차츰 사라지며 선수단의 체력 관리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올 시즌 여러 고비를 빠르게 극복해낸 인천인만큼, 오는 천안 원정에서부터 승리를 통해 본격적인 굳히기에 돌입하고자 한다.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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