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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R] 올해 리그 첫 출전에 활약한 서동한 “가진 걸 다 쏟아붓겠다는 각오로 뛰었다”

4834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5-11-11 149


[UTD기자단=광양] 인천 입단 이후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출전한 서동한은 84분 동안 자신의 잠재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38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한 서동한은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경기 종료 후 만난 서동한은 “오랜만의 기회인 만큼 부담감도 있었고 긴장됐지만,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고 몸이 가벼웠다”며 “몸이 가벼워서 볼터치와 연계가 잘됐고, 득점을 위한 마무리가 아쉬웠다”는 경기 소감을 남겼다.

올해 입단 이후 코리아컵 출전은 있었지만 리그는 처음이다. 서동한은 “수요일에 전술 훈련하면서 선발인 걸 알게 됐다”며 “가지고 있는 걸 다 쏟아붓고 나오겠다는 각오로 뛰었고, 어느 정도 후회 없이 경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선발 출전 여부를 처음 알았을 땐 ‘걱정 반 설렘 반’이었다”며 “같이 오랜만에 출전한 선수들과는 훈련장에서 발을 많이 맞춰봐서 호흡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기장 안에서는 “도혁이 형이 엄청 많이 도와주셨다”며 “공이 가면 도와주겠다고, 무조건 받으러 가 주겠다고 말하셨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의 출전이었지만 84분이라는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나왔다. 서동한은 “긴 시간을 뛰는 게 오랜만이라 후반에 좀 힘이 빠지긴 했지만 준비를 잘했던 터라 괜찮았다”고 돌아봤다.

공을 잡고 전진하거나 첫 터치를 할 때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낸 것엔 “킥오프 이후 첫 볼터치를 해보니 몸이 좀 가볍다는 게 느껴졌다”며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많이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잠재력을 품고 있다는 걸 보여준 경기였다. 서동한은 “앞으로 경기 경험을 쌓으면서 더 많은 걸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팬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인천에 와서 아직 보여준 게 많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팀”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광양축구전용구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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