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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홈에서 강원 맞이하는 윤정환의 인천, 시즌 첫 3연승 도전

4915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5-02 57



[UTD기자단] 인천이 시즌 첫 3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윤정환 감독의 전 소속팀 강원이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발 맞아가는 인천, 시즌 첫 3연승 도전

개막 4경기에서 1무 3패로 부진했던 인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선 좋은 경기력을 통해 2승 1무를 거뒀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제주전 승리 이후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발전한 경기력을 언급했다. 오는 강원전 홈경기에선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득점원 다변화 역시 긍정적인 변화다. 전경기 득점 중인 인천의 고민은 무고사에 쏠린 득점 비중이었다. 7라운드 울산전까진 9골 중 7골을 무고사가 책임졌다. 최근 3경기 동안 무고사의 득점은 없었지만 페리어, 제르소, 이명주, 이동률이 골맛을 보며 무고사 의존도를 줄였다.

장기 레이스에서 높은 위치로 가기 위한 관건은 수비력이다. 인천은 14득점으로 다득점 리그 3위인 동시에 15실점으로 두 번째로 실점이 많은 팀이다.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잦게 나오며 아직은 수비력에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 직전 제주전과 같은 무실점 경기가 필요한 인천이다.
 


강력한 전방 압박과 조직력으로 반등한 강원

정경호 감독 2년차를 맞은 강원은 개막 이후 5경기 3무 2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4월부터 반등했다. 4월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로 현재 6위까지 올라왔다. 시즌 초반엔 답답했던 공격이 최근 5경기 10골로 불을 뿜고 있다. 주전 측면 공격수 김대원, 모재현의 컨디션 상승과 팀의 상승세가 맞물렸다.

공격력 향상의 배경엔 강력한 전방압박과 단단한 조직력이 있다. 리그에서 가장 젊은 선수단을 보유한 강원은 높은 에너지 레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경호 감독은 상대 진영에 많은 숫자를 두고 상대의 후방 빌드업을 방해하는 축구를 구사해 반등을 이끌었다. 이런 점을 감안했을 때 수비진부터 시작하는 인천의 공격작업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는 승부다.

오는 맞대결 강원의 변수는 강투지와 송준석의 퇴장 징계로 인한 결장이다. 주전 수비진 4명 중 2명이 빠지는 건 어느 팀에게나 타격이 크다.
 


시즌 첫 '윤정환 더비', 강원에 강한 무고사

지난 시즌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한 윤정환 감독은 2024시즌엔 강원 소속으로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했다. 우승하진 못했지만 그 전 시즌 10위였던 강원을 2위까지 올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는 경기는 인천 부임 이후 처음으로 강원을 상대하는 경기다. 자신의 수석코치였던 정경호 감독과 지략 대결을 펼친다.

무고사는 울산을 상대로 강했던 만큼 강원에 강했다. 2022시즌 홈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좋은 기억이 많다. 순위가 한 단계 차이 나는 양 팀의 경기에서 무고사의 결정력이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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