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인천이 강원의 강한 압박에 밀려 연승을 마감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1로빈 마지막 경기이자 5연전의 시작이었다. 강원을 2년 만에 만났다.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났다. 전반에 좋은 상황을 거의 만들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전술적으로 더 빠르게 변화를 주었어야 했다. 책임감을 느낀다. 강원 선수들이 전환이나 수비 의식이 강했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이러한 경기도 있다. 이제 모든 팀과 다 경기를 해봤다. 상대와 상황에 따라 준비하겠다. 월드컵 휴식기 전 남은 4경기도 잘 치르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인천은 상대 압박에 고전해 전반 내내 거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은 "전반에 빌드업으로 기회를 창출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다. 상대가 힘이 있을 때 압박을 해서 우리가 전진할 타이밍을 놓쳤다. 1, 2선 간격이 넓어서 앞으로 공을 잘 보내지 못했다"라고 전반전 내용을 돌아봤다.
후반에는 인천이 전반보다 나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득점으로 마무리 짓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윤정환 감독은 "하프타임에 제르소를 투입하고, 포백 형태로 변화를 주었다. 그래도 슈팅까지 가는 플레이가 잘되지 않았다. 다만, 선수들이 홈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긍정적"이라고 후반전을 평가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손지호 UTD기자 (sonjiho50@gmail.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kidding0219@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INCHEON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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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연승 종료' 윤정환 감독 "패배에 책임을 느낀다"
4920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5-04 17
[UTD기자단=인천] 인천이 강원의 강한 압박에 밀려 연승을 마감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윤정환 감독은 "1로빈 마지막 경기이자 5연전의 시작이었다. 강원을 2년 만에 만났다.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났다. 전반에 좋은 상황을 거의 만들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 전술적으로 더 빠르게 변화를 주었어야 했다. 책임감을 느낀다. 강원 선수들이 전환이나 수비 의식이 강했다. 시즌을 치르다 보면 이러한 경기도 있다. 이제 모든 팀과 다 경기를 해봤다. 상대와 상황에 따라 준비하겠다. 월드컵 휴식기 전 남은 4경기도 잘 치르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인천은 상대 압박에 고전해 전반 내내 거의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윤정환 감독은 "전반에 빌드업으로 기회를 창출하려고 했지만, 잘 안되었다. 상대가 힘이 있을 때 압박을 해서 우리가 전진할 타이밍을 놓쳤다. 1, 2선 간격이 넓어서 앞으로 공을 잘 보내지 못했다"라고 전반전 내용을 돌아봤다.
후반에는 인천이 전반보다 나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득점으로 마무리 짓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윤정환 감독은 "하프타임에 제르소를 투입하고, 포백 형태로 변화를 주었다. 그래도 슈팅까지 가는 플레이가 잘되지 않았다. 다만, 선수들이 홈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은 긍정적"이라고 후반전을 평가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손지호 UTD기자 (sonjiho50@gmail.com)
사진 = 이다솜 UTD기자(kidding0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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