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광주] 극적으로 광주 원정에서 승리를 따낸 윤정환 감독이 승리를 지켜낸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윤정환 감독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윤정환 감독은 "연전 3경기 중 첫 경기에서 결과가 필요했는데 가져왔으니 성공"이라며 "운동장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광주 투톱 상대로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엇보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모든 선수들이 싸워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 하나 방심하지 않고 모든 걸 쏟아냈다"고 칭찬했다.
윤 감독은 "먼 곳까지 온 서포터분들께 승점 3점을 안겨드렸고, 즐거우셨을 것 같다"며 "잘 쉬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는 경기 총평을 남겼다.
윤 감독은 파이널A 진출이 이번 시즌 목표라고 밝혀왔다. 광주전 승리로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지 묻자 "오늘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면서도 "아직은 승점 차가 혼전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오늘 이겼다고 만족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경기 어떻게 치르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대답했다.
다음 상대는 이번 라운드 FC서울을 상대로 0-7로 패배한 FC안양이다. 오는 25라운드 안양 원정을 두고 윤 감독은 "안양의 좀비 축구가 다시 살아날 것 같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각성을 하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시간은 이틀이지만 뛸 수 있는 선수들을 잘 준비시켜서 경기를 대비하겠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광주월드컵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INCHEON 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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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R] '6경기 무패' 윤정환 감독 "누구 하나 방심하지 않고 모든 걸 쏟아냈다"
4979 UTD기자단 뉴스 대외협력팀 2026-08-24 59
[UTD기자단=광주] 극적으로 광주 원정에서 승리를 따낸 윤정환 감독이 승리를 지켜낸 선수들을 치켜세웠다.
윤정환 감독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윤정환 감독은 "연전 3경기 중 첫 경기에서 결과가 필요했는데 가져왔으니 성공"이라며 "운동장 상태가 좋지는 않았지만 광주 투톱 상대로 무실점으로 막아낸 것을 칭찬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무엇보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고 모든 선수들이 싸워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누구 하나 방심하지 않고 모든 걸 쏟아냈다"고 칭찬했다.
윤 감독은 "먼 곳까지 온 서포터분들께 승점 3점을 안겨드렸고, 즐거우셨을 것 같다"며 "잘 쉬면서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는 경기 총평을 남겼다.
윤 감독은 파이널A 진출이 이번 시즌 목표라고 밝혀왔다. 광주전 승리로 그 이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지 묻자 "오늘 승리로 분위기 반전을 했다고 볼 수도 있다"면서도 "아직은 승점 차가 혼전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 오늘 이겼다고 만족하는 게 아니라 앞으로 경기 어떻게 치르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 컨디션 관리에 신경 쓰겠다"고 대답했다.
다음 상대는 이번 라운드 FC서울을 상대로 0-7로 패배한 FC안양이다. 오는 25라운드 안양 원정을 두고 윤 감독은 "안양의 좀비 축구가 다시 살아날 것 같다는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각성을 하고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시간은 이틀이지만 뛸 수 있는 선수들을 잘 준비시켜서 경기를 대비하겠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광주월드컵경기장]
글 = 이환희 UTD기자(hwanhee515@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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