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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열, 김태진... 주전으로서 꼭 팀에 보탬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8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안혜상-김유미 2008-03-03 1173
이정열, 김태진 선수 - "주전으로서 꼭 팀에 보탬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사진> 이정열(왼쪽), 김태진(오른쪽) 올해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적생들 중, 같은 팀에서 나란히 입단한 선수가 있다. 바로 이정열 선수(좌, 이하 이)와 김태진 선수(우, 이하 김)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해까지 FC서울에서 활약하다 이번년도에 인천에 새롭게 합류했다. 2008년 서포터즈 데이를 통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 두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올 시즌 새롭게 인유에 합류했다. 인유의 첫인상은. = 이 : 우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편안함이었다. 훈련이 편하다는 말이 아니라 분위기 말이다. 팀 내 분위기가 참 좋았다. 처음으로 인천에서 훈련을 하고 있지만 감독님도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나도 즐겁게 운동하고 있다. = 김 : 그 어느 상대팀도 쉽게 볼 수 없는 구단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매년 뛰어난 성적을 내야지만 강한 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인천은 팀 내 분위기라든지 선수들의 화합에 있어 명문구단임에 틀림없다. - 운동하거나 생활하면서 특별히 친해진 선수가 있나. = 이 : 이번에 전지훈련을 통해서 많이 친해진 느낌이다. 그중에서도 김상록, 김영빈, 방승환 선수랑 친해진 거 같다. = 김 : 나 역시 모든 선수들이랑 잘 지내고 있다. 특별히 친한 사람을 꼽기는 곤란하다.(웃음) - 올해 팀의 목표는 플레이오프 진출이지만 개인적으로도 목표가 하나쯤은 있을 것 같다. 그것이 뭔가. = 이 : 뭐니 뭐니 해도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이다. 주전선수가 되어 그런 팀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 굳이 개인적인 목표를 꼽자면 다시 한 번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다. 부상으로 대표팀 발탁이후 얼마 안 돼 태극마크를 반납하여야 했던 아픔이 있는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과 함께 나도 가슴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 = 김 : 나 또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게 우선이다. 그것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이고, 그러다 보면 주전으로 뛸 수 있지 않겠는가. -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인유의 팬들에게 한마디. = 이 : 좋은 팀으로 이적해온 것에 기쁘다. 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 = 김 : 인천이 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유의 모든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뛸 것이다. 어쩌면 이 두 선수에게 있어 갑작스러운 이적일 수 있었던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새롭게 운동하게 된 팀의 분위기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었는지 모른다. 그러한 점에서 인천 선수단의 분위기가 편해 좋다는 이정열, 김태진 선수는 인유에서 그 스타트를 잘 끊은 샘이다. 남들보다 2배의 노력으로 꼭 팀에 보탬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두 선수. 올해 인천에서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 글 = 안혜상 UTD기자 (nolza114@hanmail.net) / 사진 = 김유미 UTD기자 (ubonger@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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