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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루키 김대중 "팬들과 첫 만남,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95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의진 2014-03-02 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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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첫 만남,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2014시즌 인천 유나이티드 루키 김대중이 출정식 행사를 마치고 던진 말이다. 홍익대 재학 중 김봉길 감독에게 인정받아 자유 계약으로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된 김대중은 지난 2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 스퀘어원에서 진행한 ‘2014 인천 유나이티드 출정식’ 행사를 마친 뒤에 UTD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팬들과 함께 한 행사에 크나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먼저 김대중은 “프로 선수가 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마주한 자리였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운을 뗀 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팬 여러분들께서 이곳 행사장에 찾아와주셔서 사실 많이 놀랐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 뒤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행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던지자 그는 “김봉길 감독님께서 무대 중앙에서 말춤을 추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한 뒤 “평소 운동장에서 감독님의 묵묵한 모습만 봤는데, 감독님께도 저런 끼가 있으시구나 싶은 생각 들었다.”라고 말하며 김봉길 감독의 말춤 퍼포먼스를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꼽았다.

지난 1월 13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50일여의 시간동안 괌, 일본, 제주에서 쉴 틈 없이 전지훈련을 소화한 김대중은 “동계 훈련은 시즌을 대비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이었다.”라고 말한 뒤 “많이 힘들었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팀원들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겨냈던 것 같다.”라며 성공적인 동계 훈련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끝으로, 기존의 이윤표와 안재준과 새롭게 합류한 임하람, 김진환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치열한 주전 경쟁을 앞둔 데에 대한 각오를 묻자 김대중은 “비록 선배들에 비해 운동장에서 노련미는 부족하겠지만, 패기만큼은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보겠다. 열심히 해서 주전경쟁에서 살아남겠다.”라며 당당한 각오를 펼쳐보였다.

글 = 정의진 UTD기자 (nickcool123@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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