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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 일일 구단주 체험 이벤트

99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수인 2014-03-31 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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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아직 승리가 없어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인천은 첫 승 신고를 위해 ‘미추홀 스나이퍼’ 설기현을 선발로 내세우면서 노력했지만 전남의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0-0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한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경기로 남았다. 바로 패밀리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일일 구단주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 원재덕(남동구 간석동)씨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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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올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일일 구단주 체험’은 말 그대로 홈경기가 열리는 날 하루 구단주가 되어보는 시간을 갖는 이벤트로, 선수단격려 및 시축 후 VVIP 실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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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구단주 체험의 첫 번째 주인공은 3인 이상 패키지 세트인 패밀리 시즌권을 구매한 원재덕씨 가족(딸 원서영아들 원민준조카 이지윤)이다작년 6월부터 가족과 함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고 있는 원재덕 씨평소처럼 아내와 자녀 둘과 함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했지만아내가 당일 오전 맹장수술을 하게 되는 바람에 아내 대신 조카 그리고 딸아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원재덕 씨는 “선수들 사인회는 참여해봤는데 그라운드를 직접 밟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고 아들이 시축을 하게 되었는데 공을 잘 찼으면 좋겠다.”라며 신선한 경험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그리고 “작년에도 좋은 기회에 에스코트 체험을 했었다. 이런 이벤트가 매우 반갑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돌아가지 못하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또 작년에는 시즌권 구매 시 구단 상품 할인 쿠폰 증정 등의 혜택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부분이 없어져서 아쉽다.”라며 시즌권 혜택의 아쉬운 점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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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단주처럼 경기 전 선수단 격려를 마친 원재덕 씨 가족은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 아들 원민준 어린이의 멋진 시축까지 문제없이 마치고 VVIP 실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원재덕 씨 가족. 원재덕 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긴장되었고, 더 많은 관중이 찾아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특히 아내가 맹장수술로 함께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지만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설기현과 요즘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구본상의 골로 2-0 승리했으면 좋겠다.” 라고 체험을 마친 소감과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한마디를 남겼다.

시즌권 라운지, 에스코트 체험, 스카이박스 이벤트 그리고 일일 구단주체험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위한 혜택과 이벤트는 계속된다. 많은 시즌권 구매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

글=김수인 UTD기자 (suin1205@naver.com)
사진=남궁경상 UTD기자(boriwool@hanmail.net), 김주희 UTD기자(shm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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