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일 구단주 체험의 첫 번째 주인공은 3인 이상 패키지 세트인 패밀리 시즌권을 구매한 원재덕씨 가족(딸 원서영, 아들 원민준, 조카 이지윤)이다. 작년 6월부터 가족과 함께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고 있는 원재덕 씨. 평소처럼 아내와 자녀 둘과 함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했지만, 아내가 당일 오전 맹장수술을 하게 되는 바람에 아내 대신 조카 그리고 딸, 아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원재덕 씨는 “선수들 사인회는 참여해봤는데 그라운드를 직접 밟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고 아들이 시축을 하게 되었는데 공을 잘 찼으면 좋겠다.”라며 신선한 경험을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그리고 “작년에도 좋은 기회에 에스코트 체험을 했었다. 이런 이벤트가 매우 반갑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돌아가지 못하는 점이 조금은 아쉽다. 또 작년에는 시즌권 구매 시 구단 상품 할인 쿠폰 증정 등의 혜택이 있었는데 올해는 그런 부분이 없어져서 아쉽다.”라며 시즌권 혜택의 아쉬운 점도 지적했다.





진짜 구단주처럼 경기 전 선수단 격려를 마친 원재덕 씨 가족은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는 아들 원민준 어린이의 멋진 시축까지 문제없이 마치고 VVIP 실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을 한 원재덕 씨 가족. 원재덕 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다. 생각보다 많이 긴장되었고, 더 많은 관중이 찾아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특히 아내가 맹장수술로 함께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지만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한 설기현과 요즘 컨디션이 좋아 보이는 구본상의 골로 2-0 승리했으면 좋겠다.” 라고 체험을 마친 소감과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한마디를 남겼다.
시즌권 라운지, 에스코트 체험, 스카이박스 이벤트 그리고 일일 구단주체험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위한 혜택과 이벤트는 계속된다. 많은 시즌권 구매자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
글=김수인 UTD기자 (suin1205@naver.com) 사진=남궁경상 UTD기자(boriwool@hanmail.net), 김주희 UTD기자(shm0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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