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에서 감바오사카에 밀리면서도 폭발적인 골결정력으로
다득점을 했다는 면에서 상위권을 노릴만큼 이기는 경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보완해야할점이 너무 많은듯한...
수비에서 확실히 경기의 흐름을 끊어줄만 수비력을 갖추지 못했고
부드럽게 연결되는 계산된 조직력,
특히 수비에서 공격으로 연결해줄 허리가 미숙한것 같습니다.
미드필드진만 확실히 무장된다면 점차 나아질 최강수비진,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막강 골결정력을 갖춘 가능성 있는 공격진,
그리고 아직 시간상 부족한게 많지만 차츰 좋아질걸로 기대되는
조직력등을 보아 전반기리그에 적응만 잘하면 후반기는 우승을 노려볼만도 할것같습니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게하려면 아직 시민들의 인식이
인천팀을 국가대표처럼,혹은 유럽인들처럼 자신들의 소속감을 갖고 있지 안듯이
한국 프로축구 사정상 이기는 경기보다는 무언가를 재미있게 보고 즐길수 있는
보여주는 축구를 해야 사람들이 경기장을 찾고 그들이 인천의 진정한 팬으로 성장할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경기는 보여주는 경기보다 이기는 경기 같아
빨리 인천 팀의 정상화가 이루어져 무언가를 보여줄수있는 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차츰 나아질걸로 기대됩니다.
인천UTD가 세계정상이 되는 그날까지..K리그가 세계 최고 리그가 되는 그날까지....
저의 미숙한 소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