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언론계의 메인스트림만 상대했으면 좋겠습니다.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칩니다.
일주일 전 중부일보 송길호 기자의 기사입니다.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04116
문제를 제기한 부분이 구단의 위법의혹과 도덕성입니다. 문제는 기사를 확인해보시면 모두가 공감하시겠지만 기자의 취재 행위가 결여된 채 작성한 기사입니다.
명확한 근거가 없는 '카더라' 통신에, 근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후속 보도가 이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의아한 것은 주류 언론들은 그 누구도 이 의혹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이런 기사를 보도한 언론사와 기자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지역지들을 상대로 홍보비라는 명목으로 돈까지 쥐여줄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지역지를 통한 홍보효과라는게 현실세계에 존재하기는 하는겁니까?
구단에서 올해 지역지를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했는지 여부는 저도 궁금하며 또 단호히 반대합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지역지에 광고가 실리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