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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김봉길 감독 "원정에서 승점 1점 획득 만족한다"

100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4-06 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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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첫 승 도전은 또 다시 실패로 막을 내렸다. 인천은 지난 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6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위해 투지를 불살랐지만, 끝내 성남의 골문을 열지 못한채 0-0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봉길 인천 감독은 “오늘 비가 내리는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말문을 연 뒤 “승리를 거두기 위해 득점이 나오길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해 아쉽다”며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 김 감독은 “비록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수비면에서는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땄다는 점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본다”며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막 이후 승리가 없을뿐더러 최근 4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좋지 않은 흐름에 있던 인천은 이날 골을 넣기 위해 또 승리를 거두기 위해 초반부터 강하게 홈팀 성남을 몰아치는 모습을 보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설기현을 비롯하여 남준재, 이석현, 문상윤 등 이선 공격수들까지 서로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성남의 수비진을 강하게 흔들었다.

그러나 인천은 끝내 성남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하여 5경기 째로 늘어난 연속 무득점에 대한 부분에 대해 김 감독은 “기용 가능한 공격 자원들 모두가 팀 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말한 뒤 “오늘도 후반에 진성욱, 이효균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더 많은 연습을 통해 다음 부산과의 홈경기에서는 꼭 골을 넣고,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공식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승점 1점을 획득한 인천은 3무 3패(승점 3점)의 기록으로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는 데 실패했다. 인천은 오는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부산과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 달성에 재도전한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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