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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특집] U-15 광성중의 골게터, 장정준을 만나다

108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태환 2014-05-21 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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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지난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구단의 새로운 10년을 이끌어갈 인천 유나이티드 '비전 2023'을 설립했다. '비전 2023'의 첫 걸음, 우리나라 최고의 유소년 아카데미를 만들기 위해 인천 유나이티드는 매월 1회씩 유소년 선수를 소개하려한다.

U-15팀 광성중학교(감독 : 우성용)의 세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최전방 공격수’ No.9 장정준이다. 훗날 인천 유나이티드의 골게터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무럭무럭 성장중인 장정준 선수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한다.


장정준 프로필
생년월일 : 1999년 4월 6일
신체조건 : 177cm, 67kg
포지션 : FW
배번 : 9
출신교 : 남동구청 축구클럽-광성중

광성중에서의 생활... ‘만족 그 자체’
장정준은 남동구청 축구클럽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그는 팀의 주축으로서 주말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고, 그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 우성용 감독이 러브콜을 보냈다. 그렇게 그는 인천 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고, 현재까지 힘차게 달려왔다.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 그는 “광성중에서의 생활은 만족 그 자체”라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절친’ 정우영, 그라운드 안팎에서 호흡 척척
장정준의 절친은 동갑내기 정우영(No.10)이다. 현재 광성중의 주장을 맡고 있는 정우영은 현재(5/21 기준) 인천권역 리그에서 21골을 넣으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정)우영이랑은 경기장 내에서 뿐 아니라 밖에서도 잘 맞는 편”이라며 “기본기, 드리블, 킥력, 기술 등을 고루 갖춘 최고의 선수”라고 정우영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추어 올렸다.

장정준, 그가 생각하는 자신의 장, 단점은?
누구든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장정준 역시도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게 있을 터. 이 부분에 대해 그는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경기력이 좋은데, 약팀과의 경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좀 나태해지는 편”이라며 “마인드 컨트롤을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고, 공격수로서 꼭 득점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함께 줄여야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우성용 감독님? “칭찬 인색하고 엄격하신 편”
현재 광성중의 사령탑을 맞고 있는 우성용 감독은 현역 시절 부산 대우 로얄즈, 포항 스틸러스, 성남 일화, 울산 현대 등 K리그에서 내놓으라하는 명문 구단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한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서 지난 2010년 초에 은퇴 후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다. 어떤 스승일까? 장정준은 “우 감독님은 칭찬이 인색하시고, 염격하신 편”이라며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전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올해 목표’ 소년체전 및 권역 리그 우승과 U-18 대건고 진학
중학교 3학년인 장정준이 광성중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 기회는 올해가 마지막이다. 그렇기에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을 터. 올해 목표에 대해 그는 “다가온 소년 체전에서 우승을 하고, 권역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U-18 대건고에 진학하고 싶다”면서 “훗날 인천의 공격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글 = 이태환 UTD기자 (1004gaa@hanmail.net)
사진 = 광성중 학부모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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