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희망의 아이콘’ 김도혁(23)이 U-23 아시안게임 대표팀(감독 이광종)에서의 훈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도혁은 지난 7일 저녁 개인 SNS(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아직 부족 하지만 좋은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 배울게 너무나 많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기에 이제는 시작 이라는 초심을 가지고 나의 운명, 현재를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금 더 알게 되었다. 성공과 기회는 그냥 오지 않는다는 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1주 남짓한 기간의 대표팀 훈련을 무사히 마친 자신의 소감을 전달했다.
이번 대표팀의 소집 훈련 기간 동안 김도혁은 자신을 돋보이기 보다는 모든 것을 팀에 맞추는 희생정신을 되새긴 채 훈련에 임했다. 그는 지난 1일 쿠웨이트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7분 교체 투입되어 약 18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6일 인천과의 연습경기에서 역시 후반 31분 교체 투입되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기록하는 등 무난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한편, 김도혁은 대표팀 소집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소속팀 인천에 복귀하여 정상적으로 팀 훈련을 소화중이다. 아울러, 그는 이번 월드컵 휴식기간 더 많은 노력을 통해 후반기 인천의 도약을 이끄는 신형 엔진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가득 차 있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김도혁 페이스북 캡쳐.
INCHEON UNITEDMEDIA FEEDS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