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U-8. U-10 미추홀배 동반 우승...U-12는 준우승

110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6-08 3761

user image

인천 유나이티드 U-10팀(감독 김한우)이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인천 U-10팀은 지난 7, 8일 양일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LNG구장에서 펼친 ‘제 12회 인천광역시 미추홀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서 남동구청 U-10팀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첫 날(7일) 인천 U-10팀은 남동구청 U-10팀과의 첫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두 번째 경기에서 연수FC U-10팀에 7-1 승리를 거두었고, 마지막으로 부평 유니콘 U-10팀에 5-0 완승을 거두며 가볍게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리고 대회 이튿날(8일) 펼친 부평구청 U-10팀과의 준결승전에서 4-2 승리를 거두었고. 결승전에서 하루 전 예선전에서 맞붙어 6-1 대승을 거두었던 남동구청 U-10팀과 다시 만났다.

결승전에서 인천 U-10은 전반 5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며 좋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실점 직후인 전반 6분 김학민이 침착한 마무리로 동점골을 뽑으며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인천 U-10팀은 이어 전반 11분 터진 조영빈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전반전을 2-1 리드를 지킨 채 마무리했다.

user image

이어진 후반전에서 인천 U-10팀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시작하자마자 다시 페널티킥을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전혀 흔들림 없이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 이어 후반 13분 김학민이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다시 뒤집더니, 후반 15분 명승준이 추가골을 뽑았다. 현재 인천의 코치로 활동 중인 명진영 코치의 아들인 명승준은 절묘한 위치 선정으로 득점을 뽑았다.

후반 종료 직전 U-10팀은 상대에게 다시 한 번 만회골을 실점했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이어 나갔고, 결국 종료를 알리는 주심의 휘슬 소리와 함께 4-3 승리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컵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우뚝 섰다. 대회 최우수 선수상은 김학민, 최우수 골키퍼상은 김예찬이 수상했으며, 최우수 지도자상 역시 U-10팀 김한우 감독이 선정되었다.

한편, 인천 U-8팀(서구지구 보급반, 지부장 이강선)도 예선부터 파죽지세의 기세로 결승전에 올라 스포츠인천 U-8팀에 4-0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한, 인천 U-12팀(감독 김태종)도 H&H U-12팀(2-0 승), 남동구청 U-12팀(3-1 승), 한국주니어FC U-12팀(3-0 승)을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부평구청 U-12팀에 1-2 석패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머물렀다. 이날 인천 U-12팀은 비록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동료들을 서로 격려하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다.

[인천 송도 LNG축구장]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power1360@hanmail.net)

댓글

  • 짝짝짝, U-8,U-10 우승 축하해요. 준우승한 우리 U-12 잘해줘서 정말 고맙다.
    이은미 2014-06-09

다음 UTD기자단 뉴스

[인천UTD, 그땐 그랬지] ② 2005년, 공포의 외룡구단의 기적

UTD기자 이상민 2014-06-11 3529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