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신성환 감독 "선수들의 강한 정신무장이 승리로 연결됐다"

111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6-28 2392
user image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감독 신성환) 선수단이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대건고는 지난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14라운드 전북 영생고등학교(감독 김경량)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제호(2학년)의 맹활약에 힘입어 2-1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신성환 대건고 감독은 “최근 2연패를 하면서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면서 “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선수들 스스로가 정신 무장을 잘했던 것 같다”며 “그 부분이 오늘 승리로 연결된 것 같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어 신 감독은 “선수들에게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해주려고 했다. 본래 경기 전에 미팅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주장 임은수 선수를 주축으로 선수들 자체적으로 숙소 안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또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으로 우뚝 선 이제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 감독은 “이제호 선수가 스트라이커임에도 올 시즌 아직 득점이 없었다"면서 ”어제 (이)제호에게 자극을 주려고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선수 본인이 간절함을 품고 경기에 나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 감독으로서 상당히 흐뭇하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대건고는 이날 승리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난 데 이어 5승 4무 4패(승점 19점)의 기록으로 리그 중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끝으로 신 감독은 “작년도 마찬가지고 올해도 생각보다 순위가 많이 쳐져있다”면서 “선수들과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오늘 승리를 발판으로 선수들이 자신감을 되찾았을 것이다. 이에 다음 제주, 오산과의 맞대결에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 LNG 축구장]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멀티골 기록' 이제호 "그간의 답답함을 털어버린 것 같다"

UTD기자 이상민 2014-06-28 267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