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부주장 ‘미들 프린스’ 구본상이 팬들이 뽑은 최고의 꽃미남으로 선정됐다.
인천 구단의 명예기자단인 UTD기자단은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공식 페이스북 계정(https://www.facebook.com/iufcpress)을 통해 팀 내 최고 꽃미남을 뽑는 ‘꽃보다 인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UTD기자단은 팬들을 대상으로 1차 투표(6월 28일~7월 2일)를 진행하여 구본상, 진성욱, 이석현, 이윤표, 남준재 이상 5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추려낸 뒤, 번외로 ‘루키’ 김도혁까지 포함시키며 총 6명의 후보군으로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최종 2차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최종 우승자는 구본상으로 결정됐다. 구본상은 전체 112표 중 37표를 획득하며 약 33%의 지지율로 ‘꽃보다 인천’ 우승자로 선정되었다. 그밖에 번외로 참가했던 김도혁이 23표를 획득하며 깜짝 2위에 올랐고 남준재(16표), 진성욱(14표), 이석현(12표), 이윤표(10표)가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구본상은 “민망하다. 하지만 팬 여러분들께서 뽑아주신 것이기에 감사히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 뒤 “오늘(6일) 상주전부터 후반기 시작이다. 홈경기만큼은 정말 좋은 경기, 이기는 경기를 꼭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휴식기에 정말 열심히 땀 흘리며 후반기를 준비했는데 그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UTD기자단은 본 투표에 참가한 팬들 중 3명을 추첨해 ‘우승자’ 구본상의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UTD기자단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직 인천 팬들만을 위한 다양하고 재밌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진행하겠다는 후문이다.
기획 = 인천 유나이티드 UTD기자단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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