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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인천 유나이티드의 ‘비밀 병기’ 윤상호를 만나다

1136 UTD기자단 뉴스 홍보운영팀 김완석 2014-07-11 3557

2014 K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푸른 전사로 합류한 No. 30 윤상호. 훗날 인천의 중원을 책임지기 위해 성장 중인 ‘루키’ 윤상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윤상호 프로필
생년월일 : 1992년 06월 04일
신체조건 : 178cm, 70kg
포지션 : MF
배번 : 30
출신교 : 낙동초 - 금오중 - 안동고 - 호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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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과 동반 입단, 꿈만 같았던 프로 진출
윤상호는 김태준과 둘도 없는 단짝이다. 안동고에서부터 시작된 인연은 호남대 진학 그리고 인천 유나이티드 동반 입단까지 이루어졌다. 인천에 입단할 당시 심정에 대해 묻자 “무척 떨리고 정신없었다. 더군다나 인천에는 아는 선수도 없었고, 고등학교 선배인 김창훈 선수도 상주로 군 입대를 했기에 외로울 것 같았다. 하지만 (김)태준이형이랑 같이 오게 되어 신기하고 꿈만 같았다”고 말했다.

‘호남대 콤비’ 그러나 만만치 않는 프로의 세계
윤상호는 콤비 김태준과의 호흡은 상당히 잘 맞는다고 얘기했다. 그는 “태준이형은 스피드가 상당히 빠르고 미드필더인 내 포지션과도 연계플레이가 잘 되기 때문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선수로서 느끼는 대학과 프로의 차이에 대해 묻자 템포와 힘이 다르다고 했다. 그는 “확실히 프로에 오니 수비와 공격의 템포가 상당히 빠르며, 힘의 차이도 많이 느꼈다. 웨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어 부족했던 힘도 많이 끌어올렸다.”고 대답했다.


잘 챙겨주는 ‘선배’ 김봉진, 아직은 어려운 선배들
룸메이트 김봉진과 친하다고 말한 윤상호는 같은 부산 출신인 김진환과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에 비해 당연히 대하기 어려운 선수도 있을 터. 윤상호는 “원래 조용한 성격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쉽게 남에게 다가서질 못하는 편”이라며 “(이)천수형, (설)기현이형 등 고참 선수들은 아직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형들이 먼저 다가와 장난도 많이 쳐주시는 편이라서 빨리 더 친해져 많은 걸 배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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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에는 리그 출전 그리고 데뷔골 기록이 목표
윤상호는 지난 4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FA컵 32강전에서 인천 유니폼을 입고 프로 첫 데뷔 무대를 밟았다. 연장 전반 12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던 그는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었다. 들어가자마자 머리를 다쳐 경기 종료 후 병원을 다녀오기도 했다”면서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첫 경기라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긴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후반기에 출전기회가 생긴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후반기에 리그 데뷔전을 꼭 치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후반기, ‘우리 팀’ 인천의 눈부신 도약을 기대한다
인천은 비록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쳤지만 마지막 2경기에서 1승 1무라는 좋은 흐름으로 전반기를 마치며 후반기에 대한 희망을 노래했다. 윤상호는 현재 팀 내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반기에 비록 팀이 부진하기 했지만 선수단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모두가 후반기에 반전을 이루리라 믿고 있다”며 반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이 좋다! 인천이 좋다!
요즘 많은 국내 선수들이 해외로 진출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해외 진출에 대해 묻자 윤상호는 “해외에 나가면 외로울 것 같다. 더군다나 혼자 잘 못지내는 편이라 한국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는 편이 훨씬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팀 선배인 이석현의 플레이를 많이 닮고 싶다는 ‘노력파’ 윤상호, 그의 미래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글 = 홍보운영팀 사원 김완석 (cooper1216@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nate.com)


* 본 인터뷰는 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 패밀리 후원의 집, 70년 전통의 인천대표 맛집 ‘평양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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