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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R] 김봉길 감독 "전반전 많은 실점 내준것이 패인"

115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7-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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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승리 사냥은 또 다시 실패로 막을 내렸다.

인천은 지난 19일 토요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6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2-3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봉길 인천 감독은 “전반전에 위축된 플레이를 하며 많은 실점을 내준 것이 패인”이라고 말문을 연 뒤 “전반을 마치고 선수들에게 후반에는 우리 팬들을 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고 이야기 했다”며 “비록 패했지만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따라간 부분은 다음 경기를 봤을 때 고무적이라 생각한다”고 아쉬움 속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아쉬운 패배였다. 전반에 고차원, 서정진, 산토스에게 내리 세 골을 내주고 다소 힘 빠지게 마친 인천은 후반 이효균과 문상윤의 만회골이 연이어 터지며 희망을 노래했다. 김봉길 감독은 공격 자원인 남준재, 진성욱을 교체 투입하며 끝까지 동점골 사냥에 나섰지만 끝내 무릎을 꿇었다.

기복있는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우리도 승점 3점이 필요한 팀이기에 수비적이 아닌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준비했다”며 “우리 선수들이 전반에는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했다”며 “후반에는 실점하더라도 공격적으로 나가자고 했는데 늦었지만 후반에는 그 부분이 잘 이뤄진 것 같다”고 답했다.

또 후반기에 물오른 감각을 과시하며 이날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한 문상윤에 대해 김 감독은 “전반기 막판 몸이 좋았는데 휴식기에 아시안게임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어깨가 탈골되는 부상을 입었다”면서 “부상을 딛고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강등권 탈출에 실패함과 동시에 최근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 및 최근 원정 16경기 연속 무승(7무 9패) 등 좋지 않은 기록을 이어가는 불명예를 함께 안게 되었다.

한편, 승점 사냥에 실패한 인천은 1승 7무 8패(승점 10점)의 기록으로 같은 날 울산에 패배를 기록한 11위 경남(2승 7무 7패, 승점 13점)과의 승점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인천은 오는 23일 포항과의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다시 한 번 승리 사냥에 나선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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