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연맹전서 '인천의 미래' 이정빈(인천대)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빈은 지난 30일 오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제 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영남대와의 4강 준결승전에서 후반 5분 페널티킥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인도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격한 이정빈은 팽팽한 영의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5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최근 연속골 기록을 4경기 째로 늘렸다. 이정빈의 선제골에 힘을 받은 인천대는 후반 27분 터진 홍정률의 쐐기 골을 더해 영남대에 2-0 짜릿한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정빈은 예선 2번째 경기였던 인제대전에 첫 골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본선 토너먼트 돌입 후 32강전, 16강전, 8강전, 4강전까지 무려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이번 대회 총 5골 째를 기록하며 인천대가 결승 진출하는 데 있어서 막대한 공을 세웠다. 그는 또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강력한 MVP 후보로 함께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파죽지세의 기세로 '대학 축구' 최강자로 꼽히는 영남대마저 격침하고 결승에 오른 인천대는 오는 8월 1일 금요일 13시 25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수원대에 4-0 대승을 거두고 올라온 선문대와 함께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 경기는 공중파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INCHEON UNITEDMEDIA F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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