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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희·이정빈 포함’ U-19 대표팀, 일본 SBS컵 참가차 출국해

121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8-12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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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막내’ 이태희와 우선 지명을 받은 ‘인천의 희망’ 이정빈(인천대)이 발탁된 대한민국 U-19 대표팀(감독 김상호)이 'SBS컵 국제 청소년 친선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늘(12일) 오전 9시 인천 공항에서 OZ122편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본 대회는 시즈오카 방송사와 일본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시즈오카축구협회가 주관하며 한·일 양국 고교축구의 교류 및 친선도모를 위해 1977년부터 유래된 뿌리 깊은 대회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콜롬비아, 시즈오카 선발팀까지 총 4개 팀이 참가한다. U-19 대표팀은 오는 10월 미얀마에서 열리는 ‘2014 AFC U-19 챔피언십’ 참가에 대비하여 조직력 점검 차 본 대회에 참가한다는 후문이다. 한국은 챔피언십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함께 한 조에 편성되어 만만치 않은 여정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AFC U-19 챔피언십 대회 4위까지 내년(2015년) 여름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에 나갈 수 있는 직행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U-19 대표팀에게 있어서 본 ‘SBS컵 대회’가 두 달여 앞둔 챔피언십 출전을 대비한 좋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오는 14일(목) 16시 후지에다 종합운동장에서 시즈오카 선발팀과 첫 경기를 치르며, 15일(금) 16시 아시타카 광역공원에서 콜롬비아와 2차전을, 마지막으로 17일(일) 15시 구사나기 경기장에서 일본과 3차전 경기를 치르고 본 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대표팀은 오는 8월 18일(월) 12시 40분 시즈오카 공항에서 OZ125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복귀한 뒤, 소집훈련을 마치며 각자 소속팀으로 해산하게 된다.

대표팀의 붙박이 수문장을 맡고 있는 이태희는 “이번 대회가 비록 친선전이긴 하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대회인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치르고 오겠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짤막한 각오를 밝혔다.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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