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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신성환 감독 “승리 일궈낸 선수들에게 상당히 고맙다”

123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8-24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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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감독 신성환)가 기분 좋은 후반기 출발을 알렸다.

대건고는 지난 23일 오후 4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린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 17라운드 대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감독 정갑석)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16분 최범경의 선제골과 후반 34분 표건희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신성환 대건고 감독은 “휴식기를 마치고 가진 후반기 첫 경기였다. 경고 누적 및 부상, 대표 차출 등 전력 누수가 상당히 많아 사실 걱정이 많았다”고 말문을 연 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임무를 잘 수행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며 “선수들에게 상당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여름 휴식기를 보내고 가진 하반기 첫 스타트였다. 신 감독 말대로 전력 누수가 상당해 쉽지 않은 여정이 예상됐다. 하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틴다는 각오로 대건고 선수단 모두가 똘똘 뭉쳤고, 결국에는 기분 좋은 승리를 일궈냈다.

신 감독은 “이럴 경우를 대비해 평소에 선수들의 멀티 플레이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다”며 “서동범 선수도 본래 공격 자원인데 오늘 풀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이 본인의 임무를 100% 이상 소화해줬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표건희였다. 표건희는 전반 16분경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최범경의 선제골에 공헌한 데 이어 후반 34분에는 본인이 직접 대건고의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넣는 등 그야말로 백점 만점에 백점의 활약을 펼쳤다.

신 감독은 표건희에 대해 “경기 전 (표)건희에게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해 ‘오늘 왠지 네가 골을 넣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줬다”면서 “건희가 올 시즌 골은 없었지만 상당히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다”며 “내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 대건고는 7승 4무 5패(승점 25점)의 기록으로 현실적인 목표로 하고 있는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한 8위권 이내 진입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다.

끝으로 신 감독은 “이제 리그 경기가 4경기 남았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겠다. 선수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내실을 튼튼히 하려고 한다. 준비를 잘해서 다음 성남 풍생고전에서도 꼭 승리를 거둬 2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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