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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 인천의 기분좋은 대승을 함께한 ‘포스코 건설 브랜드데이’

125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서지윤 2014-08-31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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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3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3라운드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장에는 ‘포스코 건설 브랜드데이’라는 명칭으로 포스코 건설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경기장에 방문하여 인천을 응원했다. 또한 포스코 건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이 선수 입장 에스코트와 하프타임 행사에 함께 했다.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담당자인 양은샘씨는 “이 활동은 포스코 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함께 하며, 인천아시안게임의 개최를 맞이하여 시작된 활동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이어 “이 서포터즈는 다른 활동과 다르게 다문화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뽑힌 인천지역의 아동들이며,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는 아이들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다문화 아이들뿐 만아니라 한국아이들도 함께해서 다문화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차별을 방지하였다”고 서포터즈에 대한 자랑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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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은 전반전을 마치고 진행된 하프타임에 그라운드에 나와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다함께 인천 아시안게임의 공식 주제가인 ‘ONLY ONE'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양은샘씨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때 하게 될 퍼포먼스를 미리 선보였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들의 전통의상을 입고, 그 나라의 국기를 흔들며 경기장 한 바퀴를 도는 퍼포먼스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 퍼포먼스에 대해서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만든 퍼포먼스이다.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의 홍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천아시안게임을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그 의미에 대해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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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경기에서는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이 선수 에스코트와 함께 시축에도 나섰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한국 친구가 한명씩 나와 경기를 알리는 시축을 진행했다.

한국친구 대표로 뽑힌 김태우(해원초 5학년) 어린이는 “부모님의 추천으로 아시안게임 서포터즈를 하게 되었다. 경기장에서 공을 차보는 것이 쉽게 할 수 없는 것인데 이번 서포터즈를 통해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공을 차는 순간 너무 떨렸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한국을 알리는데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다부진 모습으로 큰 의지를 내비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서지윤 UTD기자 (saw962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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