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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팬과 선수가 함께한 식사 이벤트 성황리 진행

126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09-02 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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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선수와 팬이 함께 하는 특별한 식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8월 26일 저녁, 인천 구단 후원의 집인 선학정(연수구 선학동 소재)에서 ‘승짱’ 배승진과 ‘미스터 프라푸치노’ 김도혁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가 마련되었다.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본 식사 이벤트에는 인천을 사랑하는 수백 명의 팬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응모했다. 그리고 이러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미추홀 보이즈 소모임인 'T.N.T'에서 나란히 활동 중인 김선경(36·서울 개봉동)씨와 박지은(22·인천 계양구)씨가 배승진, 김도혁과 식사를 함께할 수 있는 행운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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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이 되자 선수와 팬 모두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초면이었기에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그러자 이내 ‘소문난 재주꾼’ 김도혁이 나섰다. 김도혁은 특유의 화법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리드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전환시켰다.

식사 메뉴로 나온 오리 백숙과 오리 주물럭을 먹으며 선수들과 팬들은 서로에게 평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선수들은 서포터스 운영이나 응원가 등에 대해 물었고, 팬들은 선수들의 평소 일상 생활면에서 궁금했던 부분을 주로 이야기했다. 대화가 이어지며 식사 이벤트는 약 2시간가량 진행된 뒤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날 선수들과 함께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행사의 주인공’ 김선경씨와 박지은씨는 기쁜 마음을 아낌없이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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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선경씨는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선수들과 함께했던 자리와 나눴던 이야기들 모두 행복했다”고 말문을 연 뒤 “배승진 선수의 진지함이 사뭇 멋졌고, 김도혁 선수 역시도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말수도 많이 지며 분위기를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얻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지은씨 역시 “뜻 깊은 시간이었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선수들이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답변도 진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긴장해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지만 정말 큰 행운이었고, 선수 분들 모두 너무 귀여웠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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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배승진과 김도혁 역시도 이구동성으로 크나 큰 만족도를 표했다.

배승진은 “팬들과 함께하는 식사가 처음이라 긴장됐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도혁 역시 “너무나 행복하고 알찬 시간이었다. 다음에는 풋살, 볼링, 당구 등과 같은 팬들과 함께 땀 흘리는 색다른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께 덧붙였다.


* 본 행사는 인천 유나이티드 후원의 집 '선학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후원의 집 ‘선학정’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134-16
주요메뉴 : 보신, 오리, 닭요리
전화번호 : 032-816-5588

방문혜택

시즌권

전체 요금 10%할인

일반티켓

전체 요금 10%할인

아카데미

전체 요금 10%할인 및 음료 제공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hanmail.net)

댓글

  • 선학정.... 꼭 한번 가봐야 겠네요.. 인천 후원의집 화이팅!!!
    이행성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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