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대 ‘캡틴’ 윤주열, 인천 유니폼 입는다

141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상민 2014-12-10 4392
user image

인천대학교의 ‘캡틴’ 윤주열(23)이 인천 유나이티드 새로운 파검의 전사로 낙점됐다.

인천은 지난 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진행된 ‘2015 K리그 신인 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인천대 주장 출신 윤주열을 3순위로 지목하며 공식적인 신인 선발을 마쳤다.

윤주열은 189cm, 79kg의 체격을 지닌 중앙 수비 자원으로 광양제철중과 광양제철고를 졸업한 전남 드래곤즈 유스 출신 선수다. 인천대에 진학하며 전남의 우선 지명을 받았지만, 2011년 전남이 우선 지명을 철회했고,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해 인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인천대의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를 맡은 그는 올 시즌 인천대가 추계연맹전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데 큰 일조를 했다. 비록 결승전서 선문대학교에 1-2로 석패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는 못했지만, 대회 우수 선수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충분한 경쟁력을 지녔다는 후문이다.

윤주열은 “인천이라는 최고의 팀에 입단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영광이라 생각한다”면서 “나를 믿고 뽑아주신 만큼 반드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의 무대를 누빌 신인을 선발하는 이번 드래프트에는 지난해(494명)보다 18명 늘어난 총 512명(우선지명 선수 포함)이 참가했다.

신인선수 기본급연액(세금포함)은 자유선발 선수 및 클럽 우선지명 계약금 지급 선수 3천600만원, 클럽 우선지명 계약금 미지급 선수는 2천~3천600만원이다. 드래프트(1~6순위·번외·추가) 지명 선수는 계약금이 없고 기본급은 지명 순위별로 2천~5천만 원이다.

자유선발선수를 뽑지 않았거나 선발인원 3명을 채우지 않은 구단은 12월 9일부터 2015년 3월 2일 선수 등록 마감일까지 드래프트에 미지명 된 선수를 포함, 신인 선수를 구단별 총 3명까지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

글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사진 = 인천대학교 축구부 제공

<붙임> 윤주열 프로필

생년월일 : 1992년 5월 10일
신장 : 189cm

체중 : 79kg
포지션 : DF
출신교 : 순천중앙초 - 광양제철중 - 광양제철고 - 인천대(졸예)
수상경력 : 2007년 43회 춘계 한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 및 최우수 선수상, 2010년 91회 전국 체육대회 1위, 2012년 93회 전국 체육대회 3위, 2013년 94회 전국 체육대회 2위, 2014년 45회 전국 대학 추계연맹 준우승 및 우수 선수상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밝은 내일 꿈꾸는 ‘인천의 미래’ 이정빈·최범경 콤비

UTD기자 이상민 2014-12-12 4049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