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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고 김현태 교장...대건고 선수들이 한국축구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최선

1713 구단뉴스 2008-04-09 1169
“대건고 선수들이 한국축구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최선” 대건고 김현태 교장 일문일답 “선수들 운동 때문에 부족한 공부는 개인교습 해서라도 보충하도록 하겠다” “대건고 축구선수들이 한국 축구를 이끌고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11일 축구단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하는 대건고 김현태 교장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소년팀으로 선정된게 학교에게도 명예로운 일”이라며 “선수들의 학습을 위해 개인 교습이라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현태 교장과의 일문일답. - 인천 구단의 U-18팀인 대건고 축구팀이 11일 공식 창단하는데 소감은? = 대건고에게는 큰 행사이기 때문에 차질없이 준비하겠다. 우리학교에도 명예로운 일이지만 아낌없이 지원해준 인천 유나이티드에 감사한다. 앞으로 대건고 축구부 선수를 한국 축구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건고 축구부 선수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드리겠다.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창단식은 어떻게 진행되나? = 최기산 주교를 비롯,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축구 창단식을 통해 대건고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창단식은 창단식 선포, 소개, 단기수여, 유니폼 전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대건고가 인천구단의 U-18 축구팀으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 = 고등학교에서 축구부를 창단하는데는 예산과 훈련 등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따른다. 특별한 이유라기보다 인천구단의 연습구장인 승기구장과 가까워서 지역적으로도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건고가 인천 U-18 축구팀으로 선정된 것 같다. - 대건고의 결정이 없었다면 대건고와 인천구단이 손을 잡고 U-18 축구팀을 만들 수 없었을텐데 축구부 창단을 결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 축구는 국민 스포츠이다. 축구부를 창단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기꺼이 허락한 것이다. 물론 학교생활에서 실력, 능력도 좋지만 건강한 육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건강한 육체가 있어야만 건강한 정신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축구는 함께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요즘 우리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주의를 없앨 수 있고 학생들을 서로 하나로 뭉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운동을 통해 학교에 대한 애교심까지 기를 수 있으니 축구부 창단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 축구부를 창단한다고 하니 대건고 교내 선생님이나 학생들의 반응은 어땠는가? = 사실 지금 우리 학교는 스쿼시부와 테니스부를 운영하고 있다. 세계대회에서 입상할 만큼 수준 높은 운동부이지만 운동부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인천 구단이 전국에서 선수를 선발해서 축구부를 만드는데 전폭적 지원을 해주었기 때문에 창단될 수 있었다. 우리는 주로 학사관리에 신경쓰며 실력, 학습에 중점을 두고 축구부 선수들이 활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축구 선수들이 운동을 하면서 실력, 학습을 함양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 그렇다. 사실 두 개 다 잘할 수 없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다. 애정을 바탕으로 실력을 지도할 것이다. 만약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면 개인지도, 교습을 해서라도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노력하겠다. - 팀을 이끌고 있는 명진영 감독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명 감독은 아주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명민하고 날카로운 안목을 갖고 있어 대건고 축구부를 잘 이끄실 수 있는 분이다. 아이들이 좀 미숙한 부분이 있지만 훌륭하게 잘 지도해주셔서 그러한 부분을 잘 채워주실 수 있으리라 믿는다. -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는가? = 축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관람하는 것은 아주 좋아한다. 대건고 창단식 때 많은 분들이 참석하신다. 대건고 창단식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문학경기장을 가득메워주셨으면 좋겠다. - 앞으로 U-18 축구부를 발전시키기 위한 특별한 투자나 지원계획이 있나? = 많이 도와주고 싶은데 재단이 재정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힘써줄 것이다. - 앞으로 대건고 U-18 선수단이 어떤 팀이 되었으면 좋겠는가? = 전국 최고 축구부가 되어 명문사립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대건고를 바라보는 눈길이 선망의 눈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2008 시즌 인천이 3연승을 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인천이 1등하면 대건고 또한 그 위상이 올라간다. 즉 인천과 대건고는 함께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천과 대건고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인천과 대건고가 모두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열심히 뛰어주고 있는 대건고 선수들에게 한 말씀 해달라. = 항상 건강하고 다치지 않는 것이 제일이다. 그리고 감독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응하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성적이 지금 당장 좋지 않다고 해서 마음을 급하게 먹지말고 실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도록 노력해 나가는 대건고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글=오푸른별 UTD기자 (brown818@naver.com) /사진=오가혜 UTD기자 (junto314@naver.com) <사진자료>대건고 김현태 교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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