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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감바 오사카 ‘3년만에 다시 격돌’

1752 구단뉴스 2008-05-28 1573
인천UTD-감바 오사카 ‘3년만에 다시 격돌’ 6월6일 오후 2시30분 문학구장서 한-일 프로축구 교류전 상대전적 1승1패 호각...장외룡-니시노 감독 “진정한 승자 가리자” 인천 4승3무4패 6위-감바 5승4무3패 8위...올 시즌 성적도 ‘비슷’ K-리그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J-리그의 감바 오사카가 3년만에 다시 격돌한다. 28일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구단에 따르면 오는 6월6일 오후 2시30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감바 오사카 팀을 초청, ‘한-일 프로축구 교류전’을 갖는다. 한국의 대표적인 일본통인 장외룡 감독과 일본의 대표적인 지한파인 니시노 아키라(西野 朗) 감독의 맞대결로 펼쳐질 이날 인천과 감바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인천과 감바의 교류전은 지난 2004년 인천의 창단경기와 2005년 친선경기에 이어 세 번째다. 양 팀 간 상대 전적은 1승1패의 호각세를 이뤄 이날 경기를 통해 진정한 승자를 가리게 될 전망이다. 첫 대전이었던 2004년 3월1일 문학경기장에서 라돈치치와 안젤코비치, 전재호, 황연석의 연속골로 4대0으로 인천이 대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2005년에는 감바의 브라질 용병 아라우조가 결승골을 뽑아내 감바가 1대0으로 승리를 따냈다. 인천과 감바는 2005년에 한-일 프로축구에서 극적인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동일한 행보를 보여 왔으며 올 시즌도 양 리그에서 비슷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인천은 2005년 K-리그 데뷔 2년 만에 정규리그 통합1위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준우승을 달성했으며 감바는 2005년 시즌 최종전에서 가와사키에 4대2로 승리를 거둬 지역 라이벌 세레소 오사카에 승점 1점차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 영광 재현을 노리는 양 팀의 올 시즌 성적도 비슷하다. 장외룡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올 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초반 3연승을 올리는 등 4승3무4패를 기록하며 6위에 올라있다. 니시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감바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5승4무3패로 8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과 일본 프로리그가 ‘2010 남아공월드컵’ 지역 예선으로 한 달가량 휴식기동안 갖는 이번 친선 경기를 통해 인천과 감바는 팀의 재정비에 좋은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간판선수는 ‘돌아온 해결사’ 라돈치치다. 세르비아 용병 라돈치치는 올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14경기에 출장, 8득점으로 통합 득점순위 4위를 달리고 있다. 감바는 브라질 용병 바레가 공격의 선봉에 서있다. 바레는 J-리그 12경기에서 7득점으로 3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다. 감바 오사카는 다음달 3일 선수와 스태프 등 30여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8일까지 자체 훈련을 하고 6일 인천과 친선 경기를 가진 뒤 9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인천구단의 올해 시즌권 소지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경기 당일에는 W, E, N, S석 등 좌석 구분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양팀 엠블럼 있음> <양팀 경기장면 등 사진 있음> <라돈치치 사진 설명> 인천의 라돈치치가 지난 2004년 3월 1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창단 경기에서 인천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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