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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시즌 결산 시리즈 1) 1위로 출발...7위로 마감

1900 구단뉴스 2008-11-20 739
<2008시즌 결산 시리즈 > 1) 1위로 출발...7위로 마감 개막 3연승 ‘고공비행’...PO진출은 실패 2연패 두번 당하며 “주춤”...마지막 고비 못넘어 승점 1점차로 탈락 장외룡 감독이 1년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축구유학을 마치고 다시 지휘봉을 잡은 인천은 올 시즌 어느해 보다 치열한 순위싸움을 벌였다. 특히 정규리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한자리를 두고 마지막 26라운드 까지 전북, 경남과 피말리는 승점경쟁을 벌였다. 인천의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9승9무8패, 승점 36점으로 7위다. 전북의 11승4무11패, 승점 36점에 1점이 모자라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지난 3월9일 제주와 치른 개막전 승리를 포함, 초반 3연승으로 리그 초반 ‘깜짝 1위’에 오르며 고공비행을 했던 인천은 4월에 접어들면서 성남, 경남과 2연패를 당한뒤 상승세가 주춤하는 듯 싶더니 5윌 들어 서울, 울산에 당한 2연패를 고비로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인천은 출전정지 징계에서 8개월만에 풀린 방승환이 복귀한 광주전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수원에 덜미를 잡히며 6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전반기에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6위를 유지했던 인천은 후반기 들어 제주, 전남에 잇따라 비기며 처음으로 7위로 떨어졌다. 올림픽 휴식기동안 전력을 추스린 인천은 포항, 대전에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파란불을 밝혔지만 경남전부터 울산전까지 5라운드 동안 3무2패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안한 6위’를 지탱했다. 인천은 플레이오프 진출의 중요한 길목에서 맞은 원정 3연전에서 전북과 광주전에서 상대의 자책골로 승리를 챙기는 행운을 안기도 했지만 6강 티켓의 마지막 한 장을 놓고 벌인 최종전에서 수원의 고비를 넘지 못하고 패배, 경남을 꺾은 전북에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넘겨줘야 했다. 이에 앞서 인천은 조별리그로 벌어진 컵대회에서는 장외룡 감독이 정규리그에 집중하고 젊은 선수들에게 경기경험을 쌓게 하기 위한 전략에 따라 주전급 선수들을 빼고 경기에 나서 2승3무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또 FA컵 32강전에서는 내셔널리그의 할렐루야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불의의 일격을 당해 일찌감치 탈락하고 말았다. <정규리그 최종 순위표> 미니박스=기록으로 본 인천 정규리그서 포항-광주에 2승씩...전남-제주-대전-전북에는 1승1무 ‘양호’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인천은 포항, 광주에 홈경기와 원정경기에서 모두 이겨 승점 12점을 챙겼다. 인천의 최종 승점 36점의 3분의1에 해당하는 것으로 두팀은 인천의 ‘승점자판기’ 역할을 톡톡히 한셈이다. 또 인천은 전남, 제주, 대전, 전북 등 4팀에게는 1승1무를 거두는 양호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었으며 1승1패의 대구와 2무승부의 부산에게도 호각세를 보이며 무난한 결과를 얻었다. 반면 서울, 성남, 경남에게는 1무1패의 ‘약한 모습’을 보였으며 수원과 울산에게는 올 시즌 모두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인천의 올 시즌 3연승은 제주와의 시즌 개막전부터 전남, 포항전까지 한차례 있었으며 2연승도 올림픽 휴식기를 마친뒤 거둔 포항, 대전전으로 역시 한차례 있었다. 팀내 개인 최다득점자는 라돈치치로 컵대회 포함 32경기에 출전, 14골을 뽑아 득점포 부활을 알렸으며 보르코도 30경기에 출전, 10골을 올려 용병의 이름값을 해냈다. 특히 지난해 인천에 입단한 김영빈은 5월5일 어린이날 홈경기로 벌어진 부산전에서 선제 2골을 뽑아내는 등 모두 3골을 올려 ‘골넣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왼쪽부터 보르코, 방승환 라돈치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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