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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시즌 결산 시리즈 2) 그라운드를 빛낸 선수들

1901 구단뉴스 2008-11-20 935
<2008시즌 결산 시리즈> 2) 그라운드를 빛낸 선수들 라돈치치, 해트트릭 포함 14골 ‘화려한 부활’ 보르코 7득점으로 용병 이름값...김영빈-안재준-안현식 ‘젊은 3총사’ 맹활약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정규리그 26라운드와 컵대회 A조 예선리그 10라운드 등 모두 36경기를 치르는 동안 모두 37명의 선수가 1게임이상 출전했다. 최다 경기 출장선수는 라돈치치로 32경기에 선발 또는 교체선수로 나섰으며 보르코도 30경기에 출전했다. 임중용, 드라간 등 9명의 선수가 20경기 이상 출전하며 주전 멤버로 활약했으며 골문은 성남과의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김이섭이 송유걸과 교체된 것을 포함하여 김이섭 13경기, 성경모 12경기, 송유걸 12경기 등 3명이 돌아가며 지켰다. 올 시즌 그라운드를 누빈 인천의 푸른전사들 가운데 우선 눈에 띄는 선수는 라돈치치의 부활이다. 2005년 13득점 2도움으로 창단 2년만에 준우승 신화를 이끌었던 라돈치치는 상대 수비의 집중마크와 견제 등으로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두 시즌 동안 4골 4도움에 그치는 부진을 보여 지난해 하반기에는 일본 J-리그로 임대되는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라돈치치는 올해 들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라돈치치는 올 시즌 제주와 개막전에서 첫골을 터뜨린데 이어 전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뽑아 2게임 연속골을 올렸다. 라돈치치 부활의 하일라이트는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쏘아올린 해트트릭이다. 라돈치치의 해트트릭은 인천구단 창단이후 첫 기록으로 자신의 존재가치를 K-리그에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올 시즌 새롭게 인천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용병인 보르코도 빠른 드리블과 폭넓은 활동력으로 7득점 3도움으로 제몫을 다해줬다. 특히 보르코는 올림픽 휴식기를 마치고 가진 포항과 대전과의 홈 2연전에서 거둘때 2게임에서 2골 2도움으로 2연승을 혼자 일궈내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의 올 시즌 최대 수확은 신인 안재준, 안현식의 발굴과 2년차 김영빈 등 ‘젊은 삼총사’를 꼽을 수 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5순위로 인천에 입단한 김영빈은 올 시즌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28게임에 나서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2골을 뽑는 등 올 시즌 3골을 올려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한 안재준과 안현식도 인천의 수비를 책임질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2008 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인천에서 1순위로 뽑은 안재준은 186cm, 79kg의 좋은 체격조건을 갖춘 19세 청소년대표 출신이며 대전에서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됐다가 이동원과 맞바꾼 안현식도 캐나다에서 열린 ‘2007 FIFA U-20 월드컵’에서 전문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183cm, 75kg에 100m를 12초에 뛰는 빠른 발로 중앙 수비와 수비형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안재준과 안현식은 올 시즌 각각 28게임과 21게임을 뛰며 입단 첫해에 좋은 모습으로 인천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왼쪽부터 김영빈, 안재준, 안현식 플레이 사진> 미니박스=2군리그 MVP 강수일 지난해 번외지명으로 입단한 2년차...“이근호 뛰어넘는 선수될래요” 올 시즌 인천의 ‘깜짝 스타’는 2군리그 MVP 강수일을 꼽을 수 있다. 강수일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입단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올 시즌 2군리그 포항과의 결승 2차전에서 3대2로 승리를 거두는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4골 6도움으로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 선수인 강수일은 키 183cm, 몸무게 70kg의 스트라이커로 100m를 12초에 뛰는 빠른 스피드와 유연한 드리볼로 상대수비진을 헤집고 다니며 공간을 찾아 찬스를 만들어 골로 연결시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강수일은 인천이 2006년 2군리그 정상에 오를 당시 MVP였던 이근호와 비교되지만 “근호 형에게 배울점도 많지만 근호 형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겠다”는 당찬 꿈을 품고 있다. <강수일 > <2군리그 우승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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