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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스폰서 위기’ 정면돌파

1912 구단뉴스 2008-12-12 1512
후원업체 다양화로 운영자금 확보 이상무 3∼4개 기업과 접촉...굵직한 규모 지원약속 구체화 한화건설 20억 이미 계약...GM대우도 일정액 유지 인천 유나이티드가 세계적인 경제한파로 닥친 후원금 중단 위기를 새로운 지원 기업 모색 등 ‘스폰서 다양화’를 통해 정면돌파에 나선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내년시즌 재정 확보를 위해 3~4개 기업과 스폰서 계약을 놓고 협의를 벌이고 있다. 또 GM대우도 해마다 해오던 20억원의 후원금을 내년부터 완전 중단키로 했던 입장을 철회, 일정금액 이상의 지원은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이에 앞서 인천구단은 지난달에 한화건설과 올해와 내년 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인천구단의 안종복 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기업들과 굵직한 규모의 지원에 대해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화 될 것”이라며 “GM대우도 당초 계획을 수정, 일정규모 이상의 지원은 유지하기로 약속하는 등 30~50억원 정도의 운영자금이 확보하는데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천구단은 수익구조 다변화를 통한 장기적인 재정확보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한편 인천구단 홈페이지에는 ‘후원금 위기’에 대해 “시민주 공모를 다시 하면 적극 나서겠다” 또는 “270만 인천시민중 10%인 27만명이 1만원씩만 내면 27억원이므로 시민이 도와 인유를 지켜야 한다” 등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어차피 닥친 위기지만 새로운 스폰서 기업을 찾아나서는 등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어 구단운영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인천시에서 벌이고 있는 ‘GM대우 살리기 범시민운동’에도 동참하는 등 후원기업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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