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 1골1어시스트 유병수 인터뷰
-시즌 목표가 7골이라고 했는데 현재 컨디션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골 외에 개인적인 목표는 무언인가?
=목표는 7골로 잡고 있는데 현재 컨디션이 좋다. 기회가 나고 찬스가 나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있다. 개인적인 목표는 일단 팀이 안지고 계속 올라갔으면 좋겠다.
-오늘 강원과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에 대해서 대비책을 따로 세웠는가?
=강원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빠른팀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수비가 느리다는걸 알고 뒷공간을 노리기 위해 훈련과정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
-개막전 이후로 언론에도 많이 나오고 주변에서 달라진 점은 있는가?
=응원해주는 친구나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 점이 좋은 것 같다.
-경기도중에 챠디와 의사소통 나누기위해 많은 시도를 하던데 어떤 얘기를 하고자 했는가? 신인왕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가?
=챠디와는 수비할 때 나가지 말고 내려와서 하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통역을 통해서 내용전달은 했다. 처음 신인왕에 대한 기사가 나올때는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큰 부담없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대로 그냥 열심히 하고있다.
-오늘 유니폼의 엠블럼에 입을 맞추는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어떤 의미로 세레머니를 준비했는가?
=엠블럼이 인천을 상징하니까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마침 골을 넣어서 준비한 세리머니를 보여줄 수 있었던것 같다.
-다른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는게 있는가?
=골을 넣고도 세리머니를 하는편이 아니라서 매번 준비를 하지는 못한다. 좋은 세리머니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 보겠다.
/글=문수정 UTD기자(anstn13@naver.com)
/사진=이상민 UTD기자(power1360@hanmail.net)
<유병수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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