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 2대0 승리 이끈 페트코비치 인천감독 인터뷰
-오늘 경기 소감은?
=오늘 신생팀 강원을 상대해 전체적으로 이길 수 있었던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승점 3점을 챙긴 것에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매경기 이기는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 구체적으로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선수단의 예상치 못한 부상에 따른 전력 이탈이 염려스럽다. 지난 개막전에서 이준영의 부상, 전남전 드라간의 결장, 최근 박창헌선수의 부상 등으로 팀을 구성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따라서 보완할 점이라기 보다 팀 구성에 있어 필요한 선수들의 이탈방지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강원의 최순호 감독이 인천이 홈에서 너무 수비적으로 나와 힘들었다고 했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 인천이 강원보단 좋은 찬스가 많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에 반해 지적한 것처럼 경기내용은 그리 공격적이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약속했던 공격축구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선수들에게 주문할 것이다.
-오늘 골과 도움을 기록한 신인 유병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언제나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매우 강한 인상을 보여준다. 경기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 가는 모습도 매우 인상적이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 더 발전가능성이 높은 선수이기에 많은 기대가 된다.
/글=진우복 UTD기자(wlsdnqhr@hanmail,net)
/사진=이상민 UTD기자(power1360@hanmail.net)
<페트코비치 감독 사진 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