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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임중용 감독 “선수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201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6-02-17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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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선수단이 주춤한 2016시즌 첫 출발에 나섰다. 임중용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면서 희망을 노래했다.

인천 대건고는 17일 수요일 오후 12시 35분 경남 김해시 장유체육공원에서 열린 ‘제 38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5조 1차전서 울산 현대고(울산 현대 U-18)에 1-4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아쉬움은 있지만 실망감은 없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행여나 우리 선수들이 기가 죽거나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경기 총평을 전했다.

이날 펼친 인천 대건고와 울산 현대고의 맞대결은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불렸다. 지난해 고등축구리그에서 괄목할 만한 상승 곡선을 그렸던 두 팀의 정면충돌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 임 감독은 “경기 전날(16일)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절대로 부담감을 갖지 말라’고 이야기했다”면서 “선수들은 내 주문대로 상대에 대한 부담감이나 두려움 없이 최선을 다해 싸워줬다. 승패를 떠나 그 부분에 대해서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는 “우리 선수들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잘 싸웠다. 오늘의 패배가 향후 시즌 운영에 있어 정말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함께 전달했다.

조별예선 첫 경기서 패한 인천 대건고는 내일(18일) 펼치는 경기 태성고와의 2차전서 최소 3점차 이상 승리를 거둘 시 5조 2위로 20강 본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끝으로 임 감독은 “상대보다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이 되겠지만 나는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 팀을 잘 재정비해서 우리가 원하는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인천 대건고와 경기 태성고의 맞대결은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12시 35분 장유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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