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인천] 지난 3월 5일.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에 앞서 팬들과 함께 성공적인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본격적인 출정식에 앞서 인천은 ‘일반시민 속으로, 골목으로 들어간 IUFC’라는 문구 아래 식전 행사를 기획했다. 정의석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와 김도훈 감독 이하 프로 선수단 전원이 경기장 외에 시민들의 일상으로 다가가서 밀도 높은 팬서비스를 하는 게릴라 홍보였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인천 선수단과 프런트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한 팬은 보다 많은 팬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끌어 모으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홍보 활동에 임했다.
선수단은 8개 조로 나뉘어 지역 상가를 방문했다. 홈경기 일정이 담긴 액자와 구단 사인볼을 들고 다니며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선물을 증정했다.
홍보 활동을 진행 중 ‘베트남 축구 신성’ 쯔엉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었다. 홍보 활동 중 우연히 만난 한 베트남 팬은 단번에 쯔엉을 알아보고 놀라면서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다. 베트남 내에서 쯔엉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 의미있는 광경이었다.
한편 이날 인천 선수단은 구월동 로데오 거리에서의 게릴라 홍보를 마친 뒤 인천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으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 본 행사를 성료했다.
인천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인천 구월로데오광장]
글 = 남우석, 변승현 UTD기자
사진 = 이상훈, 전세희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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