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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시즌 첫 승’ 임중용 감독, “승점 3점 얻어 만족스럽다”

203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6-03-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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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선수단이 K리그 주니어 2연패를 향한 기분 좋은 첫 발을 내딛었다. 임중용 감독은 어김없이 선수들에게 이날 승리의 공을 돌렸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1라운드 FC안양 U-18 안양공고(감독 이순우)와의 홈 개막전에서 후반 33분 정우영, 후반 47분 구본철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언제나 첫 경기가 중요한데, 안양이라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 2-0의 스코어로 승점 3점을 얻어 만족스럽다”면서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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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천 대건고는 경기 초반부터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안양공고의 두터운 수비진에 좀처럼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전환점은 세트피스였다. 후반 33분 정우영의 선제골과 후반 47분 구본철의 추가골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마무리했다.

이 부분에 대해 임 감독은 “K리그 주니어 팀들의 레벨이 비슷하다보니 작년부터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플레이를 강조했다”면서 시간을 쪼개가며 집중적으로 훈련했던 것이 결과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주문한 것을 잘 이행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웃었다.

이어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을 뽑아달라는 질문에 임 감독은 미드필더 정우영을 꼽았다. 그는 “(정)우영이는 중앙과 측면 등 감독이 원하는 위치에서 늘 최선을 다해 뛰는 살림꾼 같은 선수다. 우영이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결승골의 주인공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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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분 좋은 첫 출발에 나선 인천 대건고는 2라운드에서 성남FC U-18 풍생고를 상대한다. 성남과의 원정경기는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서 펼쳐질 예정이다.

끝으로 임 감독은 “중요하지 않은 대회는 없겠지만, 진정한 강팀은 ‘K리그 주니어’에서 가려진다고 생각한다”면서 “다음 성남전도 잘 준비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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