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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김도훈 감독, “비록 패했지만, 선수들에게 칭찬이 아깝지 않다”

207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6-04-09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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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아쉬운 한판이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시즌 두 번째 홈경기에서 잘 싸우고 패했지만 분명한 희망을 봤다. 김도훈 감독 역시도 앞으로의 약진을 굳게 다짐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4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치고받는 공방전 속 2-3으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많은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패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아쉽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그는 “오늘 경기에서 인천다운 투지와 경기력을 다시 보여준 모습에는 선수들에게 칭찬이 아깝지 않다”고 희망을 나타냈다.

이날 경기력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성남이 패스와 킥에 능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중원 장악을 한다면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초반 실점이 따라오지 못하는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는 또 “선수들에게 실점을 줄일 수 있도록 하자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다. 우리가 지난해와 다르게 지키는 것 뿐 아니라 오늘처럼 만드는 경기를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변화를 위해서는 고통이 따른다. 지면서도 우리가 배울 수 있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에 임할 것이다. 경기에 집중하고, 실점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우리의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심어줄 것”이라며 앞으로의 희망을 힘껏 노래했다.

인천은 다음 5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북전은 오는 13일 수요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다. 김도훈 감독은 전북전 승리를 향해 필승을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체력 문제는 걱정 없다. 선수들이 동계 훈련에서 몸을 다졌고, 우리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을 나가는 처지가 아니기에 주중 경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면서 “다음 전북전까지 선수들의 체력은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본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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