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15세 이하 산하팀 광성중이 주말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이와 동시에 저학년팀도 주말리그 참가 후 첫 승리를 신고하며 활짝 웃었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지난 9일 토요일 오후 1시 2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펼쳐진 ‘2016 대교눈높이 전국중등축구리그’ 인천권역 3라운드 인천 풋볼파크 U-15(감독 박재현)와의 맞대결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하면서 7-1의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선봉장에는 ‘캡틴’ 최세윤(3학년)이 나섰다. 최세윤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최근 자신의 물오른 골 감각을 여지없이 과시했다. 여기에 3경기 연속골을 뽑아낸 박형빈과 최원창 그리고 황동휘(이상 3학년)가 각각 한 골씩 더했다. 나머지 한 골은 상대 자책골로 뽑았다.
이로써 인천 광성중은 주말리그 개막 후 3전 전승을 거두면서 인천권역 선두를 유지했다.
그밖에 1학년으로 구성된 인천유나이티드 U15 역시도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 U15팀은 같은날(9일) 펼쳐진 인천 동광중(감독 최동필)과의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첫 승 신고에 성공한 저학년 팀에서는 김태형(1학년)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등 공신으로 우뚝 섰다. 김태형은 전반 두 골과 후반 한 골을 더해 이날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그밖에도 조인서와 김종진(이상 1학년)이 각각 한 골씩 더해 팀의 첫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인천 광성중은 오는 23일 11시 40분 인천 첼시코리아 U15와, 인천 U15는 같은 날 13시 20분 인천 청학중(감독 원성혁)과 각각 다음 경기를 치른다. 경기 장소는 모두 인천 송도LNG축구장이다.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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