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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리그 3R] '진성욱 극적 동점골, 인천, 서울E와 1-1 무승부

210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04-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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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K리그 클래식에 이어 R리그에서도 인천극장이 개봉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서울 이랜드와의 R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막판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며 비겼다.

인천은 19일 화요일 오후 2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R리그 2016’ 3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조우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9분 진성욱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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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이번에도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원톱에 진성욱이 나선 가운데 홍정률, 박병현, 쯔엉, 박종진이 이선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김세훈이 나섰고 수비라인에는 김용환, 한남규, 유재호, 원동근이 차례로 배치됐다. 최후방 골문은 김다솔이 지켰다.

전반 초반 양 팀은 중원에서 점유율 싸움을 이어갔다. 중반을 넘어 가며 원정팀 서울 이랜드가 공격에 고삐를 조였다. 전반 21분 조우진의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나갔고, 이어 전반 22분에는 김민제에게 1대1 돌파를 허용했지만 김다솔이 멋지게 선방해내며 위기를 넘겼다.

계속 되는 서울 이랜드의 공격에 인천은 이렇다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추가시간에 홍정률이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 서울 이랜드는 김지훈을 대신해 조향기를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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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11분 인천이 결국 선제골을 내줬다.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조우진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인천은 선수 교체를 통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후반 15분 박종진 대신 김진야(유스), 후반 21분 홍정률 대신 김보섭(유스)을 출전시켰다.

이후 인천은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며 전반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후반 27분 박병현, 후반 31분 쯔엉이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35분에는 진성욱의 크로스를 김세훈이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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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 했으나 이번에도 인천극장이 화려한 개봉을 알렸다. 후반 49분 진성욱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린 것. 진성욱은 좌측면에서 쯔엉이 연결한 크로스를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동점골과 동시에 경기는 종료됐고, 이날 경기는 1-1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인천은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2시 승기천연구장에서 성남FC와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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