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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인천유나이티드의 푸른 늑대들이 인주초에 떴다!

21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04-20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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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주초등학교에 떴다”

인천은 20일 수요일 오전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에 소재한 인주초(교장 김용환)를 방문하여 6학년 학생 약 140여명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 사인회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요니치, 김경민, 김도혁, 곽성욱, 박대한, 송시우, 이현성, 홍정률 이상 9명의 인천 선수단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환한 미소로 학생들과 마주하며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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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세 개조로 나누어 초등학생들의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케빈, 박대한,곽성욱이 슈팅 강사로 나섰고 김경민, 김도혁, 요니치는 트래핑 및 패스를 강의했다. 또한 송시우, 이현성, 홍정률은 드리블 강사로 변신해 학생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강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초반 학생들은 선수들 앞에서 다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선수들이 차근차근 코치해주자 이내 부끄러움을 떨쳐버리며 금세 해맑은 모습으로 특강을 즐기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잘했어!” “Good!” “좋아!”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며 학생들에게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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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천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인주초 김태균 학생(6학년 4반)은 “평소에 인천 유나이티드가 좋아서 경기장에 자주 간다. 항상 경기장에서만 보던 선수들이 직접 학교에 와서 축구를 알려줘서 너무 좋다. 특히 케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축구 특강에 참가한 인천의 샛별 송시우는 “항상 배우던 입장에서 이제는 지도자가 되어 가르치는 입장이 되어보니 감독님, 코치님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어린 친구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자신의 프로 첫 사회공헌을 임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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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마친 뒤 선수단은 학생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진행했다. 곧바로 이어진 전교생 대상 사인회 행사에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몰려 인천 선수들의 인기를 몸소 실감 할 수 있었다.

인주초 김용환 교장 선생님은 “학교에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렇게 프로 선수들이 와서 특강을 해주니 너무 기분이 좋다”면서 “우리 학교에 좋은 기회를 주신 인천 구단에 감사하다. 5월 1일 울산전에 인주초 식구가 찾아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인주초등학교]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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