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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인천의 시즌 첫 무실점을 이끈 ‘요니치-조병국 콤비’

211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남우석 2016-04-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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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수원] 인천유나이티드의 ‘크로아티아 철옹성’ 요니치가 시즌 초반 부진했던 모습을 씻어낸 가운데 관록으로 무장한 조병국과 함께 새로운 짠물수비진을 구축해서 화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7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헛심공방 끝에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인천은 어수선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투지를 불살라 3경기 연속 승점 획득 및 시즌 첫 무실점 경기라는 성과를 얻었다. 그 중심에는 요니치-조병국의 중앙 수비진이 있었다. 요니치와 조병국은 최근 3경기에서 2실점만 허용하며 새로운 파트너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요니치는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뽑힐 정도로 견고한 수비를 자랑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올해 초반에는 부진했다. 연이은 실수로 팬들의 기대를 실망으로 돌려놓은 것. 그렇지만 조병국을 파트너로 만난 이후부터 그는 다시 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병국은 K리그 대표 베테랑 수비수다. 만 34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를 갖고 있기에 그의 활약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러나 기우였다. 5라운드 전북현대전(1-1 무)을 시작으로 선발 출전하더니 이제 주전을 꿰찬 모습이다. 그의 여유와 노련함이 인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일군 인천은 요니치-조병국을 바탕으로 수비의 안정감을 찾았다. 무엇보다 무실점으로 자신감도 함께 얻었다. 이제 승리만 더해진다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인천이다. 조병국과 요니치가 무너진 인천의 자존심을 다시 세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수원종합운동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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