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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임중용 감독, “잦은 볼 컨트롤 및 패스 미스가 패인”

211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04-30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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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서울]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리그 5연승 달성에 실패하면서 상위권 도약에 제동이 걸렸다. 임중용 감독은 집중력 부족과 잦은 실수에 대해 아쉬움을 표출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0일 14시 서울 오산고 운동장에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8라운드’ 서울 오산고(FC서울 U-18)와의 원정경기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오늘이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패하고 말았다. 선제골을 내주고 선수들이 동요되어 우리 플레이가 나오지 못했다”면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만회골을 터트린 데 대해서 감독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날 경기서 인천 대건고는 지난 과거와는 다르게 유독 집중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공격은 단조로웠고,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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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임 감독은 “우리의 주공격 루트는 측면의 빠르기를 이용한 크로스 플레이다. 그런데 오늘은 불안한 볼 컨트롤과 잦은 패스미스가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라고 평가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 대건고는 사실상 역전 우승의 꿈이 어렵게 됐다. 선두에 올라 있는 경기 풍생고(성남FC U-18)가 무려 8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매직넘버를 ‘1’로 줄였기 때문이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인천 대건고는 2주 뒤인 오는 5월 14일 토요일 14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경기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상대로 분위기 전환을 위한 승리 사냥에 나선다.

끝으로 임 감독은 임중용 감독은 “개인적으로 수원에는 절대로 패하고 싶지 않다. 홈경기인 만큼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하겠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 오산고 운동장]

글 = 변승현 UTD기자(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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