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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 인천, 안방에서 울산에 0-1 패배…‘첫 승 실패’

212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05-01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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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 기자단=인천]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첫 승’ 달성에 실패하며 리그 무승 기록을 이어갔다. 경기 초반 집중력 부족에서 비롯된 선실점이 패인이었다.

인천은 1일 일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울산현대전에서 전반 3분 김승준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인천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케빈이 나섰고 이선 미드필더에는 박세직, 김태수, 이현성, 윤상호가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김도혁이 나섰다. 수비진은 이중권, 요니치, 조병국, 김대경이 구축했다. 골키퍼로는 이태희가 나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울산 현대는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 원톱에 이정협이 나섰고 코바, 서정진, 김승준이 이선에 배치됐다. 마스다와 구본상이 더블 보란치를 구성했으며 수비라인은 이기제, 강민수, 정승현, 김태환이 구축했다. 울산의 골문은 김용대가 지켰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했다. 초반 분위기는 잡은 팀은 원정팀 울산이었다. 전반 3분 만에 인천이 선제골을 내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김승준의 마무리가 인천의 골문을 갈랐다. 인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2분 박세직과 김대경이 원투패스를 주고받고 첫 슈팅을 기록했다.

인천은 전반 33분 페널티박스 내 박세직의 슈팅이 김용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인천은 측면 공격을 통해 지속적으로 동점골 사냥에 나섰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어내지는 못했다. 그렇게 이날의 전반전 경기는 인천이 0-1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인천이 변화를 줬다. 이현성 대신 진성욱이 투입됐다. 진성욱은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로 울산의 측면 수비진을 위협했다. 인천은 후반 13분 위협적인 실점 위기를 넘기며 한 숨을 돌렸다. 코바의 슈팅 시도를 김도혁이 몸을 던져 막아냈다.

후반 24분에는 케빈의 헤더가 김용대의 선방에 막히며 홈 관중의 아쉬운 탄식이 흘렀다. 인천은 후반 중반 ‘극장골의 사나이’ 송시우를 투입하며 추가 변화를 줬다. 송시우는 후반 40분 골 포스트를 강타하는 슈팅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그렇게 이날 경기는 0-1로 종료됐다.

이로써 이날도 승리 신고에 실패한 인천은 개막 후 8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가면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인천은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치르는 전남드래곤즈와의 9라운드 홈경기에서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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