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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2강] 김도훈 인천 감독 “결과는 만족하지만 내용은 아쉬웠다”

213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05-11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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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마침내 2016시즌 첫 번째 승리를 거뒀다. 김도훈 감독은 승리라는 결과물에 기쁨을 표하면서도 내용적인 부분에 대해 못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 청주CITY 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분 김동석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승리로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었다”고 총평을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전반전에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승리는 했지만, 내용 면에서는 아쉬운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주장 김동석 선수가 큰 부상을 당한 것 같고, 박대한 선수도 퇴장을 당해 아쉽다”고 아쉬운 내색을 비췄다. 김동석의 부상의 심각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발목을 다쳤다. 출혈도 심하고 부상이 심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날 인천은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FA컵 무대에서 올 시즌 공식경기 첫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해에도 인천은 FA컵 32강전에서 부천FC에 2-0 승리를 거두며 첫 승리를 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이전에 승점을 쌓고 승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작년처럼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었다. 분위기 전환을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김도훈 감독은 “작년에 FA컵에서 준우승을 했기에 올해는 우승을 하고픈 맘이 있다”고 힘주어 말하며 “작년처럼 절실한 마음이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32강전 1경기를 치렀지만 앞으로 차근히 노력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공식경기 첫 승리를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인천은 오는 15일 상주상무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0라운드 원정경기서 승리를 노린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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