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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32강] 김교빈, “팀원이 하나 되어 승리할 수 있었다”

214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05-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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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마침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의 주전 골키퍼로 선발 출전한 꽃미남 골키퍼 김교빈은 팀의 무실점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6 KEB 하나은행 FA컵’ 32강 청주CITY FC전에서 후반 3분 김동석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인천의 골문은 김교빈이 지켰다. 지난 3월 13일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라운드 원정경기(1-3 패) 이후 무려 2개월 만의 공식경기 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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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김교빈은 “쉽게 이길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팀의 상황이 어렵기에 큰 점수 차로 이기고 싶었다”며 아쉬움 속 총평을 전달했다.

이어 그는 “오랜만에 출장 기회를 얻었는데 우리가 한 명 퇴장당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하나가 돼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승리를 일군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승리라는 결과물에 대해서는 “기분이 좋다. 인천이라는 좋은 팀에 와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났다.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김이섭 GK 코치를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교빈은 전반 43분과 후반 25분. 결정적인 청주의 프리킥을 연이어 막아내는 선방을 선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큰 긴장은 없었다. 김이섭 코치님께서 내게 평상시에 ‘막을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으니 미리 판단하지 말고 볼을 끝까지 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면서 “이 부분이 선방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김이섭 코치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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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인천의 골키퍼는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교빈이 개막전 이후 기회를 잡지 못한 사이에 김다솔, 이태희가 골문을 지키고 있다. 이제 조수혁의 복귀도 머지않았다.

김교빈은 “우리 골키퍼 4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 열심히 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고 이 부분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누가 출전하던지 골키퍼 모두가 경기에 나서는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며 현 인천 수문장들의 팀워크에 자부심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말 모든 골키퍼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인천의 뒷문은 우리 네 명이 하나가 돼서 지키겠다”며 “팬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우승민 UTD기자(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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