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임중용 감독, “승리를 향한 의지가 결과로 나타났다”

215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6-05-22 785

user image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임중용 감독이 전반기 왕중왕전으로 향하는 최대 고비에서 승리를 거둔 데 대해 크나 큰 만족도를 표출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21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린 ‘2016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0라운드 강릉 제일고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7분 터진 정우영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 A조 4위로 한 계단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user image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임중용 감독은 “인천은 4위를 뺐기 위해, 강원은 4위를 지키기 위해 서로 최대 고비라 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쳤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안방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 이 부분이 그대로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고 총평을 이야기했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결코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였다. 인천 대건고와 강릉 제일고 선수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투지를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승리를 향한 열망 때문인지 후반 중반 무렵 양 팀 선수들이 작은 충돌을 갖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축구 경기는 전쟁과 다름없다. 승리를 향한 열정이 없다면 운동장에 나갈 자격이 없다”고 힘주어 말하며 선수들의 투지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도를 넘는 행동이나 욕설 등은 축구인으로서 좋지 않은 행동”이라며 리스펙트 정신을 밝혔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3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라는 또 다른 결과물도 함께 도출해냈다. 인천 대건고는 10라운드 현재 8실점으로 K리그 주니어 A조에서 최소실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user image

임 감독은 “리그 초반에는 선수들의 부상이 잦아 전력 이탈이 많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실점이 많았다”면서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조직력이 점차 갖춰지며 재차 안정을 찾았다. 실점률이 감소함에 따라 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며 안정된 수비에 만족을 표했다.

이날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한 인천 대건고는 6승 2무 2패(승점 20)의 기록으로 강릉 제일고(승점 18)를 제치고 4위로 도약하며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인천 대건고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고양중산구장에서 고양자이크로FC U-18을 상대로 K리그 주니어 1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인천 대건고는 고양 원정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최소 4위 자리를 확보하게 되어 자력으로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끝으로 임 감독은 “K리그 주니어에 강팀과 약팀은 없다. 우리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강조한 뒤 “원정경기는 늘 힘들기 마련이다. 선수들과 함께 잘 준비해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 당당하게 전반기 왕중왕전 진출에 나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인천 송도LNG축구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환상 프리킥 골’ 정우영, “왕중왕전에 꼭 나서고 싶다”

UTD기자 변승현 2016-05-22 114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