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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R] 데뷔전 치른 쯔엉, “팀 동료 격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216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남우석 2016-05-22 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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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 ‘베트남 특급’ 쯔엉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11라운드 광주FC와의 홈경기(0-1 패)에 선발 출격한 쯔엉은 인천 팬 뿐 아니라 베트남 데이를 맞아 찾아온 고국 팬들 앞에서 큰 실수 없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첫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쯔엉은 “기회를 얻은 것에 놀랐다. 경기 전 많은 걱정을 했지만 팀 동료들이 격려해줬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팀 동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많은 팬들의 우려와는 달리 쯔엉은 본인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순간순간 센스로 상대 미드필더를 제치는가 하면 정확한 롱패스로 위협적인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후반 15분 김대경과 교체되기 전까지 쯔엉은 많은 홈 팬들 앞에서 자신의 진가를 맘껏 보여줬다.

쯔엉은 “K리그는 역시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뛰어났다. 베트남리그와 많은 수준차이를 보인다”며 “부상에서 회복한지 얼마 되지 않아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를 교훈삼아 피지컬적인 측면에 보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겠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한국 스타일의 훈련, 한국어, 한국 문화 등을 배우며 행복하게 적응을 하고 있다”면서 “훈련을 열심히 해서 더 많은 경기에 나가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함께 밝히기도 했다.

경기장에 찾은 베트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쯔엉. 앞으로 그가 어디까지 성장해 인천의 구세주가 될 것인지 그의 발끝에 시선이 모인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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