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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절실한 인천, 성남원정에서 시즌 첫 승 노린다

21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6-05-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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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늑대군단이 상공을 날고 있는 까치 사냥에 나선다. 개막 후 4무 7패로 K리그 클래식 최하위에 자리한 인천유나이티드가 굳은 결의를 다지면서 승점 3점 획득을 노린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첫 승 신고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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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해서 승리가 절실한 인천

인천은 지난 광주FC와의 11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하며 라운드 로빈 첫 번째 바퀴에서 전 구단 상대로 무승이라는 굴욕적인 결과물을 손에 쥐었다. 광주전도 초반 흐름은 좋았지만 이효균의 퇴장을 시점으로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어 종료 직전 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경기 종료 후 선수단 버스 앞에서는 서포터스의 항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분명 위기 그 자체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이상 승리 신고가 길어질 경우 팬들의 지지는 더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승리가 절실한 인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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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상위권 유지하고 있는 성남

인천에게 성남은 부담스러운 상대다. 성남은 11라운드 현재 6승 3무 2패(승점 21)의 기록으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FC서울, 전북현대의 양강 구도로 점쳐졌던 리그 판도에 성남까지 가세한 모습이다. 지난 2014년 FA컵 우승을 기점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올 시즌 성남의 상승세에는 티아고와 황의조가 서있다. 티아고는 9득점 4도움, 황의조는 4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골잡이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여기에 골키퍼 김동준 역시 신인답지 않은 패기와 실력으로 무장해 팀의 뒷문 단속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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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천에게 분명 희망이 있다

성남의 전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인천에게는 분명 희망이 있다. 부담을 갖고 경기에 임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없다. 인천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승리를 위해 지난 4라운드 안방에서 치렀던 성남과의 일전(2-3 패)을 복기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인천은 당시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긴 했지만 0-2 열세의 상황에서 내리 두 골을 성공시키며 저력을 보여줬다. 성남을 상대로는 케빈을 활용한 플레이가 유독 잘 통했다. 여기에 지난 광주전서 K리그에 데뷔한 쯔엉이 창조적인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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