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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소년체전 MVP’ 최세윤, “우승에 성공해서 너무 기쁘다”

21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6-05-31 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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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강릉]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이 창단 후 처음으로 소년체전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팀을 승리로 이끈 ‘캡틴’ 최세윤(3학년)은 기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우성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31일 13시 30분 강릉 강남축구공원서 열린 ‘제 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축구 결승전에서 FC서울 U-15 오산중과 맞붙어 전반 2분 황영준, 전반 30분 최세윤, 후반 2분 박형빈(이상 3학년)의 연속골에 힘입어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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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광성중의 주장 최세윤은 “우승에 성공해서 너무 기쁘다. 힘든 경기였는데 동료들이 하나 되어 싸웠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선수들도 그렇고 감독, 코치님 모두가 너무도 간절하게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가 원했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세윤은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팀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그만 실축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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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실축 당시 심정에 대해 그는 “그저 막막했다.(웃음) 내가 만약 골을 넣었다면 경기를 쉽게 끌고 갈 수 있었다. 동료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더욱 열심히 뛰었다”고 회상했다.

그의 말대로 최세윤은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전반 30분 정확한 위치 선정에 이은 헤더골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후반 2분에는 박형빈의 쐐기 득점을 돕기도 했다.

최세윤은 “집중력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했다. 추가골을 넣는 순간에는 앞선 페널티킥 실축의 실수를 만회했다는 생각에 홀가분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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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성중은 이날 경기서 1득점 1도움의 맹활약을 기록한 최세윤의 맹활약 덕에 결국 우승컵에 입맞춤을 할 수 있었다. 최세윤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수상되는 영예를 함께 안았다.

끝으로 최세윤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권역리그 우승은 물론이며 추계대회, 왕중왕전에서도 우승을 거두고 싶다”며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굳게 다짐해보였다.

[강릉 강남축구공원]


글-사진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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