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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16강] ‘승장’ 인천 김도훈 감독 “FA컵 목표는 우승이다”

221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6-06-22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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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인천] 120분간의 혈투의 승자는 인천이었다.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 하나은행 FA컵 2016’ 16강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인천이 3-2 승리를 거뒀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경기 총평보다 인천이 승리했고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했다. 그리고 인천 서포터스가 정말 열심히 응원해주셨다. 클래식의 힘을 보여줬다 말하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그리고 “경기력보다 승리함이 중요했던 경기”라며 총평을 말했다.

인천은 이번 주말 바로 전남과의 리그전을 앞두고 있다. 체력적인 문제에 대해 “우선, 빨리 회복을 해야한다.”는 얘기와 더불어 “오늘 기회를 잡지 못했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그리고 인천은 오늘 경기에 나서지 않는 선수들도 준비가 되어 있다.”며 체력적인 부분에 대한 우려와 선수단에 대한 만족감을 모두 표시했다.

이 날 인천은 케빈을 후반 조커로 기용하고 박종진과 진성욱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이 부분에 대해 “대전 수비수들이 느리다. 그래서 발 빠른 박종진과 진성욱을 선발로 내세웠고 대전이 이 상황을 대처할 때 쯤 구심점인 케빈을 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케빈의 퇴장에 대해서는 “하면 안 될 행동이다. 혼나야 한다.”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그리고 김도훈 감독은 “현재 인천은 좋은 에너지가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이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고 마지막으로 김도훈 감독은 인천의 상승세의 원인으로 ‘인내, 믿음, 신뢰’를 뽑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FA컵 목표에 대해 “지난 시즌 FA컵 준우승을 했던 선수들과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있다. 갈 데까지 가보겠다. 우승도 노린다.”

인천의 다음 상대는 다가오는 25일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을 상대하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6라운드 경기이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boriwoll@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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