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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6G 연속 무승’ 인천, 수원FC 꺾고 부진 떨쳐낸다

232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준홍 2016-08-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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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끝나지 않은 무더위만큼 기나 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가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그야말로 인천의 운명이 걸려있는 절체절명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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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원인? 아쉬운 공-수 밸런스

최근 3연패 및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 여름 인천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8월 한 달 간 인천은 1승도 신고하지 못했다. 시즌 초반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인 가운데 그 원인으로는 공-수 밸런스 실종이 꼽힌다. 시즌 중반 포백에서 스리백으로 전환하며 반전을 맞았지만 이제는 한계점에 다다른 모습이다.

이는 7월부터 무실점 경기가 없다는 것에서 증명된다. 그래도 7월에는 케빈의 활약으로 공격에서 이를 메울 수 있었지만, 케빈이 경고 누적 및 부상으로 잠시 이탈했던 8월에는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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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진 타개를 위해 변화 줄까?

부진을 타개할 방법은 단순하다. 전술이나 선수 구성 변화로 해결하는 것이다. 인천은 5월에 스리백으로 전환하는 변화를 통해 호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생존을 위해 다시 변화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번 경기는 그나마 붙어 볼 만한 상대인 수원FC다. 생존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기존에 조커로 활용했던 송시우의 선발투입이라던가 무력해진 공격력 향상을 위해 포백으로의 회귀 역시 고려할 수 있다. 김도훈 감독이 과연 변화를 줄 것인지, 아니면 기존 전술로 정공법을 택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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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희비의 쌍곡선, 상승세 수원FC

양 팀은 5, 6월에 엇갈린 희비를 보였다. 인천은 상승 무드를 이어가며 반전을 이뤘지만 수원FC는 가빌란, 오군지비 등의 부진으로 특유의 막공이 실종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수원FC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서동현, 김철호, 브루스 등을 새롭게 영입하며 전력을 보충한 뒤 무서운 상승 곡선을 그렸다. 반대로 인천은 부진에 빠지며 양 팀의 승점 차는 어느덧 1점으로 좁혀졌다. 엇갈리기 시작한 양 팀 희비의 쌍곡선이 과연 접점을 찾으며 반전을 이룰지, 아니면 점점 멀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 = 최준홍 UTD기자 (spearmanchoi@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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